[『철학비판지』] (Kritisches Journal der Philosophie)
1802-1803년에 걸쳐 셸링과 헤겔의 공동편집에 의해서 간행된 잡지. 튀빙겐의 코타로부터 2권 6분책까지 발행되었다. "비철학적 혼란 상태에 목표와 절도를 주기" 위해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여 "불살라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당시 헤겔의 패기였다[『서간집』 (제1권) 65]. 제1권 제1책에는 '서론'으로서의 『철학적 비판 일반의 본질』(헤겔), 『절대적 동일성의 체계』(셸링), 『상식은 철학을 어떻게 이해하는가』(헤겔), 제2책에는 『회의주의 논문』(헤겔), 『뤼케르트와 바이스』(셸링), 제3책에는 『자연철학과 철학 일반의 관계』(셸링), 『철학에서의 구성』(셸링), 제2권 제1책에는 『신앙과 지식』(헤겔), 제2책에는 『자연법 논문』(헤겔), 제3책에는 이것의 계속 및 『철학적 관계에서의 단테』(셸링)가 게재되었다. -야마다 다다아키(山田忠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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