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Heuchelei)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신의 의로운 행위를 사람들 앞에서 행하는 것. "행위의 생각 속에-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라는-행위 그 자체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른 것을 섞어 들이게" 되면, 그것은 위선이다[『기독교의 정신』1. 331]. 악한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선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은 외면적으로 원래 선인 척하게 되면, 이것은 "자신에 있어서 진실되지 않은 것을 감히 진실하다고 언표하는 진실하지 않은 거짓"[『정신현상학』 3.463f.]이다.
이 경우에 선으로서 타인에게 제출하고 있는 것과 그 내면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위선이다. 요컨대 그것은 선을 다만 타자에 대한 존재로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위선이란 행위를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만 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법철학』 140절]. 또한 사람이 자신의 행위를 변호하기 위해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탁월한 심정을 언표함으로써 선을 이루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 이것은 "내면은 탁월하다는 의식에 의해서 자신을 위로하는 것과 같은 거짓된 자부"[『엔치클로페디(제3판) 논리학』 140절 「보론」]이다. -요리카와 죠지(寄川條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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