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우정] (Freundlichkeit , Freundschaft)

우정은 성격의 일치와 공통의 일을 같이 한다는 이해관심의 일치에 기초하며, 타자의 인격 그 자체에 만족하는가의 여부에는 관계하지 않는다. 친구에게는 가능한 한 폐를 끼쳐서는 안 되며,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물며 자신의 일을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보편적 인류애의 의무나 인간의 근원적 통일은 지인 · 친구 관계와 같은 가까운 결합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뉘른베르크 저작집』 4. 271].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다른 것 안에 있으면서 자기 곁에 있다"는 자유의 구체적인 예이다[『법철학』 7절].

또한 엠페도클레스는 우정과 증오를 원리로 보아 4원소에 덧붙이고 결합의 원리인 우정을 선의 원리라고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엠페도클레스를 비난하여 우정에 분리의 요소를 뒤섞고 있다고 말하지만[『철학사』 18.348], 이에 대한 헤겔의 변증법적인 논평은 유감스럽게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시바타 다카유키()

[네이버 지식백과] 우정 [友情, Freundlichkeit, Freundschaft] (헤겔사전, 2009. 1. 8., 가토 히사다케, 구보 요이치, 고즈 구니오, 다카야마 마모루, 다키구치 기요에이, 야마구치 세이이치, 이신철)

■ 인접어

우연
우연성
우유성
우유적 속성
우인론
우정
우주
우주2
우주 발생론
우주론
우주론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