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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교 ] ([영 Christianity, 도 Christentum])

예수 그리스도를 시조로 하는 신앙 형식의 총칭이다. 1세기 중반 경에 팔레스티나에서 일어났으며 예수도 그 제자들도 종말론적인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간 유태인이었다. 사도인 바울은 유태 고대의 율법을 존중하려고 하는 유대주의에 반대하여 스스로 이방인의 사도라 칭하고 이방인 세계로 적극적인 전도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1세기 말에는 로마제국 안의 각지에 크리스트를 신봉하는 집단이 적지 않게 존재하게 되고 국가의 엄중한 박해를 감수하면서 여러 신앙들과 경쟁하여, 4세기 초엽에는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받았으며 뛰어난 신학자와 열렬한 전도사를 많이 배출하여 유럽의 변방에까지 그 세력이 미쳤다. 그 후 로마 교황의 권력이 강화되면서 동서로 분열하여 (1054) 동방 교회는 그리스 정교회가 되었다. 카알 대제가 로마 교황으로부터 로마황제의 관을 수여받고(800) 이어서 신성로마제국이 성립한(962)이래 기독교는 새로운 시대에 돌입하였으며 이때부터 중세 말기까지 국가와 밀접한 관계를 갖기에 이르렀다. 로마 교회는 13세기에 그 권세의 정점에 달하였으나 극도로 세속화되었으며 이의 개혁을 기도함은 곧 가혹한 탄압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16세기 전반의 종교개혁의 결과로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로마 교회로부터 독립하였다. 원래 기독교는 유태교를 모태로 하여 발전한 것으로 , 이것이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완전한, 또는 결정적인 제시임을 주장하고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된『성서』를 경전으로 삼고 후자는 전자의 예언의 성취라고 주장하였다. 예수의 가르침은 신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형제라고 하는 단순한 것이었지만 여기에서부터 복잡한 신학이 발달하였다. 예수를 비실재적인 인물로 보고 복음서의 대부분을 신화로 생각하는 것이 18세기의 라이마루스(H. S. Reimarus)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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