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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단] ([綜合判斷, 도 synthetisches Urteil])

칸트는 분석 판단과 종합 판단을 구별하였다. 분석 판단은 주어의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아 프리오리(a priori)하게 이루어지지만 주어의 내용에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을 첨가하지는 못한다. 이것에 대하여 주어에 포함되지 않응 새로운 술어가 주어와 종합되는 판단을 종합 판단이라고 하였다. 종합 판단은 지식을 넓히는 판단이다. 칸트는 그 일례로서 "약간의 물체는 무겁다."라고 하는 판단을 들고 있다. 그는 '무겁다'라고 하는 것은 물체의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아 프리오리(a priori)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7+5=12', "자연에 모든 변화는 원인을 갖는다."라고 하는 종류의 판단을 종합 판단임과 동시에 보편타당한 판단이다. 이와 같은 판단이 없으면 수학이나 자연과학은 성립할 수 없다. 여기에서 칸트는 선천적 종합 판단(synthetisches Urteil a priori)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것을 그의 인식론의 중심문제로 삼았다. ⇒ 분석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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