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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 ([尊嚴, 도 Wurde, 영 dignity])

품위라고도 한다. 칸트는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은 목적 자체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수단은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상대적인 가치밖에 갖지 못하지만 인격에 갖춰진 인간성은 목적 자체로서 '비교할 수 없는 무조건적인 가치'를 갖는다. 이 가치를 칸트는 '존엄' 또는 '인간의 존엄(Menschenwürde)'이라고 명명하였다. 왜냐하면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은 모든 가치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도덕 법칙을 자기에게 부과하는 자이기 때문이다(→자율). 또한 실러는 '도덕적인 힘에 의해서 충동을 지배하고 있는' 숭고한 심정의 현현(顯現)을 존엄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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