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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壯子)

전국시대의 BC 4세기 후반 인물로서 이름은 주(周)이고 송(宋)의 작은 마을 관리였다고 전해진다. 『장자』는 그의 유파의 논집이다. 속세의 모든 가치는 인간의 자기 주장과 욕(欲)과 지(知)의 소산에 불과하다고 상대화시킨 '제물론(齊物論 ; 개별적인 이해의 주장은 허망한 것이다)'에 기초하여 '허무인순(虛無因循 ; 자기를 버리고 상황에 따른다)'에 의해서 모든 가치의 대립 항쟁으로부터 자유로운 '소요유(逍遙遊)'가 얻어진다고 말한다. 이것은 역사의 대변동기에 있어서 소극적인 처세관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불행을 '인(人 ; 문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여 인간 속에 내재하는 천(天)으로 복귀한 것을 주장하고, 자연이야말로 인간의 본질이라고 하는 사상을 낳았다. 천(天)의 자연의 실체를 기(氣)라고 하고 기는 무[無 ; 인(人)의 부정]에 의해서 회복ㆍ현현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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