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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부 ] (嚴復)

1851~1921. 복건성(福建省) 사람으로 중국 혁명 전 계몽적 민족 개혁론자였다. 해군 기술 사관을 양성하는 복주 선정국(福州船政局) 부속 학당을 졸업하고, 영국에 유학했다. 그는 청조가 당장 필요로 하는 근대 과학기술의 배경으로서 근대사회나 근대정치사상이나 논리학에 주목했고 1895년 청일전쟁의 패전에 자극되어, J. S, 밀의『자유론』, A, 스미드의『국부론』등 8가지 종류의 책을 번역하여 중국 지식인들에게 소개하였다. 그 중에서도 최초로 번역된 T. H. 헉슬리의『진화론』[당시에는 '天演論'(1895~1897)으로 번역]의 사회적 약육강식론은 중국 지식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또한 이것을 근본으로 하는 논문「원강(原强)」(부국강병론)으로 민족의 지(知)와 체(體), 덕(德)의 자강(自强)을 고취시켰다. 이것은 강유위의 변법자강론(變法自疆論) 및 그 후의 근대화주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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