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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론] (〔實踐論〕)

제2차 국공합작 때 쓰인 모택동(毛澤東)의 저서(1937). 부제(副題)는 「지(知)와 행(行)의 관계」 마르크스주의 입장에서 이론과 실천의 관계가 다루어지고 있다. 첫째, 의식은 존재의 반영이라고 하는 유물변증법의 기본 원리에서 인간의 인식이 생산, 계급 투쟁, 과학 실험이라고 하는 사회적 실천에 의존한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둘째로 인식의 발전 과정의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데 지1단계의 감성적(感性的) 인식은 인간의 주관 능동성(主觀能動性)에 의하여 제2단계의 이성적 인식으로 비약ㆍ발전한다. 이 두 단계는 질적으로 서로 다르지만, 이성적 인식은 어디까지나 감성적 인식에 의존한다고 한다. 『모순론』과 더불어서 변증법적 유물론의 중국화이며, 민족통일 전선을 내부에서 뒷받침하는 모순의 역학(力學)이 되는『실천론』은 그때까지의 중국혁명운동을 총괄하여 새로운 정책 입안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한다. 그 후 『모순론』과 『실천론』은 중국 공산주의 운동의 중요한 지침이 되었다. ⇒ 모순론,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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