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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 [判斷力, 도 Urteilskraft])

일반적으로는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고 판단이 어떻게 해석되는가에 따라 판단력에 관해서도 철학사(哲學史)상 많은 견해가 있었다. 또한 판단이라는 말은 인식적인 의미 외에 평가(→가치 평가)의 의미도 지니고 있으므로 스콜라철학의 vis aestimativa, 즉 사물을 평가하는 능력도 판단력이라고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칸트는 판단력을‘특수를 보편 아래에 포괄시키는 것으로서 사고하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인식 능력으의 오성이 주어진 법칙(예컨대 인과율) 아래에서 특수를 포섭할 때에는 ‘규정적(bestimmend)'이라 부르고 역으로 특수가 주어져 있고 이것에 대하여 보편, 통일이 추구될 때는 '반성적(reflektierend)'이라 부른다. 칸트가 『판단력 비판』에서 취급하는 것은 이 중 반성적 판단인데, 여기에서 그는 미적 반성적 판단력과 목적론적 반성적 판단력을 고찰하고 있다. 전자가 그의 미학으로 그는 미의 독자성을 문제로 하면서도 그것을 주로 형식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후자는‘자연의 합목적성’을 취급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는 비속한 목적론 및 기계론을 비판하여 생명 현상의 독자성을 이해하려고 하였지만 그의 이러한 합목적성은 목적론적 판단력의 선험적인 원리가 되고 있다. ⇒목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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