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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BC 427~347. 아테네 귀족 출신으로 그리스 철학자이며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다. 스승이 죽은 후『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그 밖에 대화편에서 스승의 정신을 찬양하였다. 서방으로 여행하여 피타고라스학파인 아르키타스(Archytas)와 교제하였으며 40세경에 아테네 시외에 아카데미아에 자신의 학교를 창설하였다. 60세경에 시실리의 시라큐스에 초청되어 명저『국가』poteia에서 볼 수 있는 ‘철인국가’의 이상 실현을 꾀하였지만 실패로 끝났다. 그러한 활동의 전후 40년 동안 그의 학교 (아카데미아)에서 제자들의 교육과 저술에 전념하였으며 대저『법률』Nomoi을 집필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제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외에 아카데메이아의 제2대 교장이었던 스페우시포스(Speusippos)와 제3대 교장 크세노크라테스(Xenokratēs)들이 있고 그의 학파 아카데메이아(아카데미)는 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에 의해서 폐쇄되기(529)까지 계속되었다(→아카데미파). 플라톤의 저서로는 위에 기술한 것 이외에『파이돈』Phaidon,『향연』Symposion,『테아이오테스』Theaitētos,『티마이오스』Timaios 등 약 30편에 달하는 대화편과 서간집이 남아 있다. 육체와 물질보다도 영혼과 정신을 존중하는 피타고라스학파와 소크라테스의 관념론적인 경향을 발전시켜 영육(靈肉) 이원론의 입장을 취하였으며 영혼을 이성과 의기(意氣)와 욕정 세 부분 또는 이성과 비이성의 두 부분으로 구별하여 이성적인 영혼의 육체로부터의 분리 독립과 그의 불멸성을 주장하였다. 육체의 도구[감관(感官)]로 감각되는 이 세계의 개별적인 사물은 생성, 소멸, 변화하는 것으로 참된 실재라 할 수 없고 참으로 불멸하는 실재는 보편적인 것(개념적 본질)이고 영혼의 눈(이성)으로만 사고된다고 하였다. 이 순수한 대상을 이데아라고 부른다. 이데아와 개별적인 사물과의 관계는 실물과 그 그림자와의, 원형과 그의 불완전한 모방된 상(像)과의 관계에 있다. 그러나 그 위에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저 세계(이데아계)를 목적한 이상으로 이 세계의 육체(물질)에 잠시 기거하는 영혼은 그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철학자의 임무는 변증법에 의해서 이데아계의 구조를 인식하고 이것에 맞게 현실의 세계를 이상의 이데아계에 접근시켜 구제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러한 영혼관과 이데아설을 널리 인식, 도덕, 국가, 우주의 문제 등에 적용하여 동시대의 데모크리토스의 유물론 철학을 창시하였으며 후에 신플라톤학파에서 중세를 거쳐 헤겔에 이르는 모든 철학을 그의 영향 아래에 두었다. ⇒플라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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