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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世界史, 영 universal history, 도 Weltgeschichte])

세계사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성립되고, 철학적 전망에 대한 시도가 시작된 것은 18세기 후반이다. 비코를 선구자로 하여, 볼테르, 칸트, 헤르더 등이 있고, 헤겔의 '세계사의 철학'으로 인하여 더욱더 대규모적으로 체계화되기에 이르렀다. 그 배경에는,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세계 시장이 성립되었고,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질서가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들을 수 있는데, 이것은 곧 유럽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질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럽에서 성립한 세계사를 받아들이는 입장은 유럽을 역사의 주축으로 간주하여, 아시아는 아직 '세계사의 단초, 유년기'(Hegel)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2차 대전 후인 오늘날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제민족이 능동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하여, 세계사의 일체가 시작되었다. 예를 들면 '평화'의 문제가 인류 존속의 문제로 전세계 모든 민족의 공통 과제로 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사는 이제 근대, 또는 그 이전의 과거도 포함하는 새로운 세계사상(像)이 형성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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