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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적 삼단 논법] (〔選言的 三段論法, 영 disjunctive syllogism〕)

선언적 추리라고도 한다. 선언적 판단을 대전제(大前提)로 하고, 그 선언지(選言肢)의 어떤 것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정언적 판단을 소전제(小前提)로 하는 삼단논법을 가리킨다. "S는 P 또는 Q이다."를 대전제로 하고, "S는 P이다."를 소전제로 하면, 결론은 "S는 Q가 아니다."로 되고, "S는 P가 아니다."를 소전제로 하면 결론은 "S는 Q이다."로 된다. 이때 전자(前者)를 긍정 부정식(肯定 否定式, 라 modus ponendo tollens), 후자를 부정 긍정식(否定 肯定式, modus tollendo ponens)라고 부른다. 선언지(選言肢)가 세 개 이상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간주한다. 이와 같은 추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대전제가 엄밀한 선언적 판단일 것이 요구된다. 선언적 판단의 선언지가 서로 배척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한 쪽을 긍정하여도 다른 한 쪽이 부정된다고 한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긍정 부정식은 성립하지 않지만, 적어도 무엇인가를 성립하도록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 긍정식(否定 肯定式)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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