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트넬] (Fontenelle, Bernard le Bovier de)
1657~1757. 프랑스의 문인이며 사상가로 계몽사상의 선구자이다. 데카르트의 자연학에서 유물론적인 방향을 계승하여 이것과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이나 브루노의 우주관을 결합하여 다수의 세계가 존재함을 인정하였다. 종교를 비판하였고 기회 원인론에 반대하였다. 과학, 기술의 진보가 모든 국민 복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역사의 진보를 확신하였다.
【주저】Entretiens sur la pluralité des mondes(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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