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포이어바흐] (Peuerbach, Ludeig)

1804~1872. 독일 유물론자로 헤겔 좌파에 속하며 그의 저서『죽음과 영생에 관한 사상』(1830)에서 행한 기독교 비판으로 인해 애플링컨대학의 교직을 사임하고 평생 남독일의 변두리에서 저술에 몰두하였다. 종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철학과 종교의 관계라고 하는 헤겔학파의 중심적인 문제에서 출발하였으나 양자가 형식적으로만 다르다는 견해에 도달하면서 헤겔의 논리 그 자체를 신학에 대한 합리적인 치장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원리적으로 신학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철학을 수립하였다. 즉 자연을 기초로 하는 인간의 입장에 선 학문(→인간학)이 바로 그것이다. 그에 의하면 “신학의 비밀은 인간학이다.” 신이란 인간의 모든 성직과 모든 사념(思念)의 소외, 이상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그의 종교비판은 근대적인 종교 비판의 한 정점이 되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도 한때 여기에 경도되었다.
【주저】kritik der Hegelschen Philosophie(1839); Das Wesen des Christentums (1841); Vorläufige Thesen zur Reform der Philosophie (1842); Grundsätze der philosophie der Zukunft(1843).
■ 인접어

포르피리오스
포섭
포앙카레
포오렌더
포오세도니오스
포이어바흐
포이에시스
포크트
포풀라레스
폼포나치
퐁트넬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