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기체설] (〔社會有機體說, 영 theory of the social organism〕)
사회를 일종의 유기체로 간주하고, 생물체(生物體)와 같이 연구하려 하는 설(說). 이와 같은 사고방식은 고대사회나 중세사회에도 있었지만 사회학설로서 성립된 것은 19세기의 스펜서, 샤플레(A. E. F Schäffle). P. 리리엔펠드 등이 대표자이다. 계급 간의 관계를 생물체의 제기관의 조화에 비교하여 생각하였기 때문에, 현대 변호(現代辯護)의 반동이론(反動理論)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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