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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원리] ([矛盾原理, 영Principle of contradiction, 도 Prinzip des Widerspruchs])

모순율이라고도 한다. 사고 법칙 중 일반적으로는 라이프니츠에 의해서 정식화된 "A는 비(非)A가 아니다." 라는 형식으로 표시된다. 일정한 범위에서 토론이나 논술에 있어서는 개념의 내용을 다룬 것으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일 원리의 반대적인 측면으로 이해되고 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판단의 문제로서 "동일한 사물이 동일한 사물에 동시에, 동일한 점에 속하면서 또한 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동시에 수학을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시기가 다르면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도 이해하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동시에 어떤 면에서는 뛰어나고 어떤 면에서는 뛰어나지 못한 것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 변증법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모순율을 부정하는 데서 성립된다고 생각된다. 이 경우 판단이나 명제로서의 형식적 모순율은 부정되는 것이지만, 실재와 사유의 충동에서 나타나는 모순 그 자체가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순은 변증법적 운동의 동력으로 작용한다. 즉 뉴턴의 고전역학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포함되듯이 모순율에 근거한 형식 논리학도 변증법적 논리에 포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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