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게] (Lange, Friedrich Albert)
1828~1875. 독일 철학자.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깊고 본(Bomn)대학 강사직에서 해임되고 마르부르크대학 교수가 되었다. 주저『유물론사』Geschichte des Materialismus und Kritik seiner Bedeutung in der Gegenwart, 2권(1866)는 칸트철학 부흥의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나 레닌은 이 저서를 유물론사의 위조라 했으니, 그것은 랑게가 유물론의 참된 의의를 말살하려 했기 때문이다. 사회학상으로는 멜더스주의자였다.
【주저】Die Arbeiterfrage(1865); Logische Studien(1877), Neue Beit-räge zur Gesc hite des Materialismus(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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