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李穆, 1907~?)] ()
(고려공청 경북도책) 경북 군위 출신으로, 니혼대학(日本大學)에서 1년간 수학했다. 1926년 6월 효령(孝令)소작인회 간부가 되었다. 1928년 3월 조선공산당 경북도당 위원으로 선임되었고 이 무렵 고려공산청년회 경북도책으로 선정되었다. ‘김복진(金復鎭) 등 공산당사건’으로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944년 건국동맹에 참여했다. 해방 직후 대구지역에서 발행된 좌익계 신문 『민성일보』 사장을 지냈고 조공 경북도당 재정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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