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철학] (〔永遠哲學, 라 pilosophia perennis〕)
스테우코(A. Steuco)가 그의 저서 Deperenni philosophia(1540)에서 모든 시대와 민족에 관통되는 근본적인 진리의 뜻으로 사용한 이래 라이프니츠와 그 밖의 여러 사람이 이 말을 사용했지만, 오늘날에는 네오토미즘의 용어로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몇 개의 명제를 중심으로 하는, 초역사적인 형이상학적 근본 진리로 간주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 밖에 야스퍼스나 몇몇 철학자들도 이 말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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