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브와 레이몽 ] (Du Bois-Reymond, Emil)
1818~1896, 독일 생리학자. '세계의 7대 불가사의'(물질과 힘의 본질, 운동의 원인, 감각과 의식의 성립, 의지의 자유, 생명의 기원, 유기체의 합목적성, 사고ㆍ언어의 발달)를 제창하고 이 중 마지막 세 개는 해결될 수 있지만 처음 네 개는 '알 수 없으며 또한 알지 못할 것이다(ignoramus et ignorabimus)'라고 하였다.
【주저】Über die Grenzen der Natur-erkenntnis(1872): Die Sieben Welt-rätsel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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