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상업이윤] (Merchant's Profit)

자본주의 하에서, 상업자본이 얻은 이윤으로서, 자본주의 생산과정에서 노동계급에 의해 만들어지고 상업자본가에게 전유된 잉여가치의 특수한 변형 형태. 상업자본이 독립적인 형태로 분리됨에 따라, 총잉여가치는 산업자본가와 상업 자본가 사이에 분배된다. 상업자본가는 산업간 경쟁에 기반을 둔 평균이윤율의 균등화 과전에 그들의 자본이 참여함으로, 투자된 자본에 대한 평균이윤을 얻는다. 자유경쟁 하에서 상업이윤은 평균(일반)이윤과 동등하다. 상업이윤은 다음과 같이 형성된다. 산업자본가는 상업자본가에게 상품을 가치대로 팔지 않고 그보다 다소 낮게 팔므로 상인이 평균이윤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상업자본가는 생산과정에서 창조된 잉여가치의 판매가격과 구매가격의 차이의 형태로 이윤을 얻는다. 상인자본이 ‘협상가격차’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 자격 모두로 착취하는 소상품 생산자의 노동도 상업이윤의 한 원천이다. 소비재의 가격상승과 소상품생산자에게서 사오는 상품가격의 저하는 제국주의 시대의 독특한 특징이고, 이것은 상업이윤의 증가를 유도한다. 제국주의 하에서 독점이윤을 바라는 독점적 상업자본에게 평균이윤은 만족할 만한 것이 못 된다. 사회주의 하에서 거래기업은 상품을 팔아 이윤을 얻지만 이 이윤은 자본주의 하에서의 그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것은 노동자가 사회를 위해 물질적 생산과정에서 만든 산출물의 가치의 한 부분이다. 사회주의 교역에서 오는 이윤은, 교역체제를 통해 주민에게 서비스하는 방법과 형태를 포함하여, 국민경제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 인접어

산출물의 질
상대적 과잉인구
상대적 과잉인구(相對的 過剩人口)
상대적 잉여가치(相對的 剩餘價値)
상대적 잉여가치
상업이윤
상인자본
상품
상품商品
상품산출
상품생산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