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金福男, 1905~?) 金承寬] ()
(좌익노조 참가자) 함북 명천 출신으로, 성진에서 사립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명천 소화탄광(昭和炭鑛)에서 광부로 일했다. 1931년 4월 좌익노동조합 조직을 위한 야체이까를 조직하고 책임자가 되었다. 1934년 6월 경성지법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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