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셸] (Karl Friedrich Göschell )
출생 - 사망 | 1781. 10. 7. ~ 1861. 9. 22
법률학자이자 철학자. 라이프치히에서 공부한다. 나움부르크 상급재판소 판사(1818-34), 막데부르크의 종교국장(1845-48). 헤겔 철학과 기독교 신앙의 합일을 주장한다. 주요 논문은 「기독교적 신앙인식과의 관계에서 무지와 절대지에 대한 아포리즘-현대 철학 이해를 위하여」(1829). 여기서 괴셸은 말한다. (1) '아름다운 영혼'은 신앙과 무지를 결합하고 있다. (2) 신앙과 모순된 절대지는 신의 이름 아래 자기를 절대화하는 입장으로 범신론이며, 헤겔 철학의 입장이 아니다. (3) 신앙을 충실화한 절대지가 헤겔의 사변철학이다. 거기서는 신에 대한 의존을 느끼고 있지만, 동시에 그것은 자유를 의미하고 있는 상태이다. 거기서 진리가 인식되고, 그 진리가 믿는 이를 자유롭게 하며, 신앙을 충실화해간다. 여기에 신앙과 진리(지)의 일치가 놓여 있다. 자유와 더불어 "내가 누구를 믿고 있는지를 나는 안다"(바울). -이토 히토미(伊藤一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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