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한(金應漢, 생몰년 미상) 金膺漢] ()
(신간회 안동지회 대표위원)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25년 3월 경북의 사상단체 사합동맹(四合同盟)에 참여했다. 8월 안동청년연맹 결성에 참여하고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1928년 신간회 안동지회 대표위원이 되었고 1931년 9월에서 1932년 5월까지 『동아일보』 안동지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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