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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하이머] (Thalheimer, August)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독일사회민주당 당원이었고, "민중의 벗" 신문의 편집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1916년부터 그는 "스파르타쿠스" 팜플렛 생산에 도움을 주었고, 1917년부터는 독립사회주의자들(USPD)의 구성원이었고, 독일공산주의자당(KPD)의 창립멤버였다. 그는 프란츠 메링이 죽을 때 남긴 수고들과 "적기"의 편집자로서 당의 중요한 이론가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1923년 위기 동안 그는 뷔르템부르그 지방정부에서 재정장관으로 있었고, 이어서 시장의 폭락에 대하여 브랜들러와 함께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1924년에 모스크바로 소환되었고, 거기서 그는 맑스-엥겔스 연구소에서처럼 국제공산주의자 기구에서 일했다. 1927년에 Sun Yat-Sen대학에서 했던 그의 강연들은 철학교재로 출판되었다.(1936년에는 뉴욕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에 대한 소개로 영어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또한 그는 부하린과 함께 코민테른의 강령 초안 작업을 했다. 탤만의 리더쉽이 불안해질 때까지 독일공산주의자당으로부터의 압력은 1928년에 독일로 그의 귀환을 안전하게 해주었지만, 일년 뒤 그는 독일공산주의자당으로부터 브랜들러와 함께 축출되었고, 그들은 KPO와 브랜들러파를 만들어 갔다.
브랜들러파 조직은 소련의 외교정책에 그것의 대부분 비판들을 제한시켰으며, 반면 그것의 국내 활동들은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했다. 탈하이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우리는 코민테른의 정책들이 잘못된 것처럼 러시아 정책들 또한 잘못되었다는 것을 따라가야만 한다는 결론을 끌어내려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GdST, 4/1931) 탈하이머 자신은 집단농장과 스타크하노프주의를 강력하게 지지했고, 반면에 바로셀로나에서는 첫번째 모스크바 공판의 POUMÕ
에 대한 유죄판결을 넘어서 닌과 함께 격앙된 주장에 연루되었다. 1932년부터 파리에서 추방되면서, 탈하이머는 1936년에 스페인으로 갔고, 다시 KPO의 추방조직이 일했던 프랑스로 되돌아 갔다. KPO의 여섯명 구성원들은 스탈린주의자들에 의해서 바로셀로나에서 체포되었고, 1937년 7월에 경범죄로 고발되었으며, 그는 다음과 같이 브랜들러에 의한 성명서에 상호서명한 것이 잇슈가 되었다.
'그들은 반파시스트들이고 혁명가들이고, 스페인혁명에서 최고 죄로 판결을 받아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그들은 파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았다. 1940년에 프랑스는 히틀러의 수중에 떨어졌고, 탈하이머는 쿠바로 날아갔고, 거기서 그는 1948년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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