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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독일인 이주민이 많이 살고 있던 도시. 미국에서의 맑스파의 중심지. 뉴욕은 1848년 혁명 후 독일인 이민의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 이유는 뉴욕이 당시 미국 이민의 최대 기항지였기 때문이다. 독일인은 맨해튼 섬 남부의 10구, 11구, 13구, 17구에 독일인 거주구역 '리틀 저머니'를 형성하고 있었다. 당시 뉴욕의 독일인 인구는 15만으로 베를린에 이어서 마치 독일의 제3의 도시인 것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정착한 독일인의 직업을 보더라도 가구 직인, 구두 직인, 재봉사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 공산주의 운동이 보급되어 갔다.

뉴욕에서도 다른 독일인 이민 도시와 마찬가지로 '독일인협회'와 같은 독일인의 부조조직이나 체조협회, 사격협회, 합창협회 등이 만들어졌는데, 1845년에는 공산주의자 단체로서 '사회개혁협회'가 설립되며 크리게바이틀링이 그 주요 멤버였다. 1848년 혁명 후에는 더 많은 망명자들이 가담해 뉴욕은 런던과 함께 독일인 혁명가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그리하여 맑스는 바이데마이어의 『레볼루치온』에게 그러한 사람들의 조직을 맡긴다. 이 신문에는 맑스의 『브뤼메르 18일』이 게재되었지만 겨우 2호를 내는 것으로 끝난다. 바이틀링의 『노동자의 공화국』은 5년간 지속되었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뉴요커 슈타츠차이퉁』뿐이었다. 뉴욕은 1872년의 헤이그 대회에서 차기 인터내셔널의 개최지로 결정되지만 결국 개최되지 못했다.

-마토바 아키히로()

[네이버 지식백과] 뉴욕 [New York] (맑스사전, 2011. 10. 28., 마토바 아키히로, 우치다 히로시, 이시즈카 마사히데, 시바타 다카유키, 오석철, 이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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