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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3大革命)] ()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은 북한의 주체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이론'에서 비롯된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으로서 사상·문화 분야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새로운 공산주의적 사상과 기술 그리고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말한다. 3대혁명은 사회주의 제도를 세우기 위한 노동계급의 혁명투쟁이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속혁명의 내용이 되며 공산주의사회가 건설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건설되어도,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기 위한 투쟁으로서의 3대혁명은 끝나지만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3대 혁명은 세 개의 구성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사상혁명은 근로자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하여 공산주의 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인간개조 사업이며 근로자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발성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이다. 즉 사람들의 머리 속에 남아 있는 낡은 사상 잔재를 철저히 극복하고 그들을 공산주의 교양으로 확고히 무장시킨다는 것이며 근로대중의 자각성과 적극성, 지혜와 힘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체사상 교양, 노동계급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교양, 혁명전통 교양, 혁명 교양 및 공산주의 교양 등의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이 사상전의 형태로 결합되는 사상개조 사업이 기본과업으로 설정되는데 무엇보다도 주체사상 교양이 중심이 된다. 기술혁명은 생산력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적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 시키며 근로자들을 힘든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혁명과업이다. 산업혁명이 오래전에 수행되고 공업화가 실현되어 기간공업이 발전한 나라의 경우에는 노동계급이 주권을 잡고 자본가들로부터 생산수단을 수탈하여 인민의 소유로 만들던 기술혁명은 쉽게 달성 된다. 지난날 산업혁명을 하지 못하고 자본주의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못한 나라들, 식민지·반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 공업화가 완성되고 자립적 민족경제가 건설되는 단계를 거쳐 중노동과 경노동의 차이를 줄이고 농업노동과 공업노동의 차이를 줄이며 여성들을 가정일에서 해방시키는 3대 기술혁명이 수행되어야 완전히 승리한 사회주의사회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높은 단계로서의 기술혁명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로 설정된다. 문화혁명은 착취사회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적 낙후성을 없애고 모든 근로자들을 자연과 사회에 대한 높은 지식과 높은 기술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키우며 문화를 근로 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문화로 만듦으로써 근로대중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적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혁명과업이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온 사회의 인텔리화를 실현하고 사회주의적 민족문화 건설노선에 근거하여 낡은 문화의 잔재를 극복하고 사회주의 문화를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은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의 밀접한 연관 속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북한 사회주의 건설의 총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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