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미제국주의] (U.S. imperialism)

말렌코프 : 오늘날 미제국주의는 다만 국제적으로 여러 민족을 착취하고 정복하는 자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자본주의 제국의 경제를 파괴하는 힘이 되고 있다. 전후에 미국 독점자본은 경쟁상대가 나약함을 기화로 세계자본주의 시장의 대부분을 탈취했다. 미국은 자본주의 제국 간에 역사적으로 이루어 놓은 다면적인 경제적 연결을 파괴하고, 이들 여러 나라에 미국과의 일면적인 연결을 강요하고 있다. 미국 독점 자본은 극히 수치를 모르는 덤핑행위로 수출을 강행하는 동시에 외국상품을 국내시장에서 쫓아냄으로써 —— 이 때문에 미국인민은 물가고로 허덕이고 있디—— 세계자본주의 시장을 더욱 혼란케 하고 있다. 지난날 서유럽 제국은 항시 식량 및 원료와의 교환으로 대량의 공업 제품을 동유럽에 수출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미제국주의가 서유럽 제국으로 하여금 지난날처럼 동유럽 시장에서 식량을 입수하는 가능성을 탈취하고 있다. 미제국주의의 이 같은 경제정책은 미합중국과 기타 자본주의 제국과의 모순을 격화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중에서도 주요한 것은 미・영간의 모순이다. 이 모순은 석유・고무・비철금속 및 희소금속・유황・양모 등 자원을 쟁탈하며 자국상품의 판매시장을 쟁탈하기 위한 미・영 독점자본의 공공연한 투쟁형태로 나타나 있다. 그밖에 더 추가하지 않으면 안될 모순은 미국과 일본, 미국과 이탈리아, 미국과 서독 등 미 독재자의 점령과 억압하에서 허덕이고 있는 여러나라와 미국과의 심각한 모순이다. 이들 패전국이 언제까지나 미점령자의 발아래서 살아가는 것을 인정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골호인의 생각일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던지 미국의 억압으로부터 탈피하여 자유롭고 자주적인 생활을 영위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등의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미제국주의가 원조를 떠들면서 신용대부를 제공함으로써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의 경제에 뿌리를 내리고, 영국이나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원료와 판매시장을 탈취하는데 따라 미국과 영국, 미국과 프랑스의 모순은 첨예화 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부터 더욱 심해질 것이다. 영국・프랑스 및 기타 자본주의 제국은 자주적인 지위와 높은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의 종속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미 국제무역에서의 미국의 지배에 대해 영국 자본가들의 끈질긴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소련공산당 제19회 대회에서의 기조연설, 1952, 소비에트동맹 공산당 제19회대회 의사록, 오월서점, 동경, pp. 124~125).

모택동 : 제2차 세계대전 후 제국주의는 장개석이나 각국 반동파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참으로 강대할까, 참으로 장개석이나 각국 반동파를 물쓰듯이 도울 수 있을까? 사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미제국주의가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증강된 경제력은 불안정 하며 나날이 축소되는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장의 축소가 더 진전되면 경제공황을 일으키게 된다. 미국의 전쟁경기는 겨우 일시 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국내외의 조화하기 어려운 각종 모순은, 마치 화산처럼 나날이 미제국주의를 위협하고 있는데, 미제국주의는 바로 이런 화산 위에 앉아 있는 격이다. 이와 같은 사정에 압박받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를 노예화시킬 계획을 세우고, 야수처럼 유럽・아시아 기타 지역에서 미쳐 날뛰면서 각국의 반동세력이나 인민들이 침 뱉는 인간쓰레기를 긁어모아 제국주의와 반민주주의 진영을 결성하여, 소련을 선두로 한 모든 민주세력에 대해 적대하고, 전쟁을 춘비하면서 장차 그 언젠가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민주세력을 타파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당면정세와 우리의 과업, 1947, 모택동선집, 제4권, p. 210).
미제국주의는 중・일 양국인민의 공통의 적이며, 아시아・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 인민의 공동의 적이며, 전 세계 평화애호 인민의 공동의 적이다. (중국인민은 일본국민의 애국정의의 투쟁을 단호히 지지한다. 1960, 인민중국, 1960, 제6호 증간판, p. 3).

카스트로 : 라틴 아메리카 인민을 침략한 유일한 자, 라틴 아메리카 인민의 단결을 파괴하는 유일한 자, 또한 쿠바에서 진행되며 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나려하는 혁명 상태의 유일한 책임자는 미제국주의 자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을 지향하여, 1960, 나의 쿠바 혁명——그 사상과 전망, 이론사, 동경, P. 195).

유소기 : 미제국주의자는……세계의 많은 국가 및 민족을 한발자국씩 자기의 통제와 지배하에 끌어들이고, 전 세계에 군사기지망을 둘러치는 동시에 온갖 국가에 발판을 만들고 온갖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 미 제국주의자가 그 세계노예화 계획을 실현하는 데서, 그들은 온갖 힘에 의해 우선 자국인민에게 그 계획을 지키게 하여야 하며, 그와 더불어 자국 인민 속에서 그 계획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 냉엄한 탄압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 제국주의자가 자기의 세계노예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계획 실행에 반항하는 세계의 온갖 세력에 대해 결사적으로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미제국주의자가 그의 세계노예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계획을 찬성하고, 그것을 실행해 주는 앞잡이나 대리인을 세계 각국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미제국주의자의 세계노예화 계획과 유럽제국 반동파의 민족을 팔아넘기는 행위로 말미암아 민족문제는 제1차 세계대전 후 보다 더욱 대다수 인구에 관한 문제가 되고, 반제국주의 진영의 세력은 민족문제로해서 더욱 확대강화 되었다. 그에 반하여 제국주의의 수는 더욱 적어지고 더욱 고립화되고 있다. 제국주의의 기초는 더욱 흔들리고 있으며 그들의 전세력은 이미 대폭적으로 약화 되었고 그들에게 압박받고 있던 인민은 이미 더욱 많이 그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 가해 왔으며, 또한 계속 참가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지배를 최후적으로 타도하는 날은 점점 가까워오고 있다. (국제주의와 민족주의, 1948, 유소기저작집 제2권, PP. 210~213).
미국 독점자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당하게 큰 돈벌이를 했다. 그들은 자기의 유리한 지위를 이용하여, 전후에는 미친 듯이 확장운동을 전개하여 우선 첫째로 독일・일본 등 패전국을 지배하고, 영국・프랑스 등이 지배하는 아시아・아프리카 지 역의 세력 범위를 탈취하여 크게 세계패권을 수립하고자 획책하고 있다. 그리고 군사블럭을 조직하고, 군사기지를 설치하며, 긴장된 정세를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미제국주의는 이 모든 활동을 ‘공산주의 침략의 방위’ 때문이라고 속이고 있다. 그러나 엉터리는 결국 사실을 덮어버릴 수 없다. 사회주의와 침략과는 근본적으로 서로 용납되지 않는 것이다. 사회주의 제국에는 침략에 의해 돈을 벌거나, 식민지 또는 국외시용에 의지하여 돈을 버는 계급이란 이미 소멸되었고, 대외침략의 사회적 근거도 소멸되었다. 그런데 제국주의에서는 침략에 의해 돈을 버는 집단이 있는데, 그들이 스스로 침략을 중지한다는 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중국공산당 8전대회에 대한 중앙위원회의 정치보고, 1956, 유소기주요저작집 제4권, p. 93).
미제국주의의 지금의 주요활동은, 실제로는 ‘반공’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자국인민을 억압하고, 가능한 한 사회주의 제국과 미국과의 사이에 있는 광대한 중간지대를 점령하며 또 그것에 간섭하는 일이다. (동상, P. 94).
미국의 지배집단 내부에 조차 다소라도 냉정한 사람이라면 역시 전쟁정책이 반드시 미국에 유리하지가 않다는 것을 점차 인식해 가고 있다. (동상, p. 95).
미제국주의는 아직도 완강히 군비확장・전쟁준비 정책을 견지하고, 곳곳에서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며, 특히 서독과 일본의 군국주의를 부활시킴으로써 서방과 동방에 두개의 위험한 전쟁 진원지를 만들고 있다. (중국공산당 창립40주년, 1961, 세계정치자료 제127호,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발행, P. 12〜13).


유소기(劉少奇) ‧ 야판참삼(野板參三) : 양당 대표단은 미제국주의가 중・일 양국인민의 공통의 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목전의 유리한 정세 하에서 미제국주의의 전쟁정책과 침략정책을 계속 반대하고, 세계평화 특히 극동의 평화를 지키는 것은 여전히 중・일 양국인민과 중・일 양국공산당의 기본임무중 하나이다. (중국공산당과 일본공산당의 공동성명, 1959, 인민중국 제12호 부록 1, p. 3).

진의(陳毅) :  미제국주의가 우리에게 전쟁을 강요할 작정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빨리 오는 것을 환영하며, 내일이라도 오는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필요한 온갖 수단을 취하여 그들을 타도할 것이다. 그때의 전쟁은 한계가 없어질 것이다. 우리는 미제국주의가 공격해 올 것을 이미 16년이나 기다려 왔다. 나도 머리가 희게 될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나는 미제국주의가 중국을 공격 해오는 것을 이 눈으로 보게 되는 행운을 어쩌면 얻지 못할런지 모른다. 그러나 내 자식은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단호히 싸워 나갈 것이다. 기자 여러분, 나를 호전분자라고 생각치 말아주오. 미제국주의야말로 지극히 흉악한 자 이고, 너무나 심하게 사람들을 학대하는 자이다. (중국은 미제국주의를 타도하는데 필요한 여하한 희생도 지불할 결의가 있다. 1965, 북경주보, 1965.10. 12호, p. 19).

홍기(紅旗) : 미 제국주의자는 세계제패라는 그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이런 또는 저런 수단을 모두 생각해 내어 사회주의에 대해 여러 가지 파괴활동과 전복활동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에 의한 위협’에 반대한다는 것을, 실로 각국의 혁명을 탄압하는 세계의 헌병임을 자인하며, 세계도처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중간지대를 탈취하며, 군사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레닌주의 만세, 1960, 인민중국 제7호 부록37, p. 4).

소련공산당 강령 : 자본주의 발전의 불균등성은 제국가간의 힘의 관계를 바꾸고 그 사이의 모순을 강화한다. 제국주의의 경제상 중심, 그리고 정치상, 군사상의 중심은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옮겨갔다. 군사적 이윤과 군사확장이라는 효모(酵母)로 부풀어 오른 미국독점자본은 주요 원료자원, 판매시장, 투자범위를 그 수중에 넣고, 독특한 식민지제국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의 가장 큰 착취자가 되었다. 미제국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거짓 깃발에 숨어서 실제로는 세계의 헌병노릇을 하고 있다. (소련공산당 강령, 1961, 프로그레스 출판소, 모스크바, 196, p.36).

김일성 : 미제국주의는 온 세계를 지배하려는 변함없는 목적 밑에 아시아와 중근동,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구라파와 대양주 그리고 큰 나라와 작은 나라 할 것 없이 세계의 모든 대륙, 모든 지역, 모든 나라들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있으며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 독립과 사회주의 위업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나서고 있습니다. 미제국주의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그 처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더욱 더 필사적으로 침략과 전쟁 정책에 매여달리고 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공공연히 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니, ‘협상’이니, ‘교류’니 하는 갖가지 허울좋은 간판들을 들고 나오고 있으며 이른바 ‘평화전략’에 대하여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침략정체를 가리우며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상투적인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제의 ‘평화전략’ 이란 곧 뒤집어 놓은 전쟁전략을 의미합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다름아닌 ‘평화’의 미명밑에 진보적 인민들을 반대하는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벌려놓고 있으며 또한 ‘평화’의 미명밑에 그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정치적 와해책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제국주의는 현대의 가장 흉악하고 파렴치한 침략자, 약탈자이며 세계의 모든 진보적 인민들의 첫째가는 공동의 원수입니다. (조선노동당 제5차 대회에서 한 중앙정치위원회 사업총화보고, 1970, 김일성저작선집, pp. 492〜493).
국제무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변은 미제국주의가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이며 국제헌병이며 현대 식민주의의 아성이며 전 세계 인민들의 가장 흉악한 원수라는 것을 더욱 더 확증하여 주고 있습니다. 미제국주의는 세계인민들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입니다. 광범한 반제역량을 동원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집중하는 것은 사회주의 나라들과 공산당 및 노동자들의 선차적인 과업입니다. 오직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견결한 투쟁을 통해서만 세계평화를 수호할 수 있으며 인민들의 혁명투쟁이 승리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정세와 우리 당의 과업, 1966, 김일성저작선집 제4권, p.320).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세계 제국주의의 두목인 미제국주의에 공격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제국주의는 전 세계에 침략의 마수를 뻗침으로써 세계 모든 인민들의 공동의 원수로 되었다. 지구상에는 미제국주의에 의하여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당하지 않고 있거나 미제국주의에 침략위협을 받지 않고 있는 나라가 없다. (반제반미투쟁을 강화하자, 1967, 김일성저작선집 제4권, p.521).
■ 인접어

문화
물신숭배
물질
물질과 운동
물화
미제국주의
미학
민족
민족민주혁명
민족부르주아지의 이중성
민족적 시민계급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