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廉經煥, 1904~?)] ()
(고려공청 강원도 위원)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5년 8월 춘천청년회 결성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7년 신간회 춘천지회 간사가 되었고, 1928년 3월 고려공산청년회 강원도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같은 달 일본경찰에 검거되었으나 1930년 12월 경성지법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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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여운철(呂運徹, 1917~?) 여운형(呂運亨, 1886~1947) (號)夢陽 여해(呂海, 생몰년 미상) 여해암(呂海岩, 1918~?) 연태을(延台乙, 1911~?) 延起虎 延台一 염경환(廉經煥, 1904~?) 염경환(廉經煥, 1904~?) 염영화(廉榮華, 1902~?) 염이현(廉利賢, 1907~?) 廉利鉉 염창렬(廉昌烈, 1903~?) 염태의(廉泰儀, 1912~?) 廉泰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