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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Matter)

엥겔스 : 생명이란 단백체의 존재방식이다 그리고 이 존재 방식이란 본질적으로는 이들 물체의 화학적 제 구성요소의 부단한 자기갱신이다.…… 생명이 발견되는 곳에 서는 어디서나 그것이 어떤 단백체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고, 또 분해과정에 들어가 있지 않는 단백체가 발견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예외 없이 생명현상이 발견된다. 이 생명현상의 특수분화를 일으키려면 의심할 바 없이 생명체내에 다른 화합물이 현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생명에서 그런 화합물은 영양물로서 들어 있고 단백질로 전화 될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요하지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하등 생물체는 바로 이런 간단한 단백질 덩어리 외 아무것도 아니며, 더욱이 그것들은 이미 본질적인 모든 생명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도처에 널려있는 모든 생물에게 일률적으로 존재하는 이 생명현상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이의 본질은 무엇보다 먼저 단백체가 그의 환경으로부터 다른 적당한 물질을 흡수하여 그것을 동화하고, 한편 이 단백체의 다른 낡은 부분이 분해 배설된다는 점에 있다. 생명이 없는 다른 물체도 역시 자연물의 추이에 따라서 변화하고 분해 또는 화합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그것은 원래의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풍화된 암석은 이미 암석이 아니고 산화된 금속은 녹이 된다. 그러나 무생물의 경우 붕괴의 원인이 되는 것이 단백체의 경우에는 생존의 근본조건이 된다. 단백체 제 구성요소의 이와 같은 전환이 정지되고 영양과 배설의 이러한 지속적인 교체가 정지되는 순간부터 단백체 자체는 끝장이 나서 분해되고 만다. , 죽는 것이다. 따라서 생명, 즉 단백체 존재방식의 특징은 무엇보다 먼저 단백체가 모든 순간에 있어서 그 자신이고 동시에 다른 점이라는데 있다. (듀링론, ME선집 제14, pp. 184185).

 

레닌 : 물질이란 인간의 감각에 주어지며 우리의 감각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 하면서 우리네 감각에 의해 모사되고 촬영되며 반영되는 객관적 실재를 표현하는 철학적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레닌전집 제14, p.50).

() 물은 우리의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우리의 감각으로부터 독립하여 우리들의 바깥 세계에 존재한다. 왜냐하면 알리잘린(ali- zalin)이 어제까지 코올타르 안에 있었다는 것이 의심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제까지 그의 존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라서 이 알리자린으로부터 아무런 감각도 받지 .않았던 것 역시 의심되지 않기 때문이다. () 현상과 물자체와의 사이에는 어떠한 원리적 차이도 결코 없거니와 또 있을 수도 없다. 차이는 단지 인식된 것과 아직 인식되지 않은 것 사이에 있는데 지나지 않는데, 이 양자사이에 특수한 경계가 있다는 철학적 사변(思弁), 즉 물()자체는 현상의 파안에 있다(칸트) 든가 또는 어떤 부분은 아직 인식되지 않았지만 우리와는 바깥 세계에 존재 한다는 문제, 그리고 우리는 철학에 대하여 어떤 기준에 따라 일선을 구획할 수 있고 또 구획해야 한다()고 하는 철학적인 날조이런 것은 모두가 공허한 바보 같은 이야기이며, Schrulle(기상천외의 생각)이고, 핑계이며, 즉흥적인 착상이다. () 인식론이나 과학의 기타 분야에 대해서도 변증법적으로 고찰하여야 한다. , 우리의 인식을 이미 완성된 것, 불변의 것으로 가정하지 말고 어떻게 해서 무지식으로부터 지식이 나타나고 어떻게 하여 불완전한, 부정확한 지식이 한층 더 완전한, 보다 정확한 지식이 되는지를 연구하여야 한다. (동상, pp. 115116).

변증법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 하려면 전자, 에테르 등등은 인간의 의식 밖에서, 즉 객관적 실재로서 존재하는가 안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하여 자연과학자는 주저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것 이며 또 매번 그렇게 대답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인간이나 유기물질 이전의 존재를 그들이 주저 없 이 인정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에 의하여 문제는 유물론에 유리하게 해결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말한 것처럼 물질에 대한 개념이 인식론적으 로는 인간의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고 인간의 의식에 의하여 모사된 객관적 실재 이외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상, p.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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