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케] (Beneke, Friedrich Eduard)
1798~1852. 독일 철학자로서 스스로를 칸트의 후계자라고 생각하였으나, 프리스와 같이 심리학을 철학적인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간주하고 내적 경험에 대한 자연과학적인 연구를 시도하였다. 헤겔의 사변철학에 반대하였다.
【주저】Grundlegung zur Physik der Sitten(1822); Lehrbuch der Psychologie als Naturwissenschaft(1833); Erziehungs und Unterrichtslehre, 2권(1835~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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