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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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1 - 열리지 않는 문-제1차 빨치산의 형성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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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간수 몰래 깨알같은 글씨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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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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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2 - 흐르지 않는 강-소백산맥과 항일유격대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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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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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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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3 - 항일 빨치산-해방 직전의 조직투쟁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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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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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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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4 - 해방일기-해방과 남로당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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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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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5 - 쓰러진 혁명가-소백산맥의 남로당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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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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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6 - 혁명의 불길-대구항쟁에서 제주항쟁까지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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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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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7 - 찔레꽃 붉게 피는-민족전쟁과 남로당(제2차 빨치산의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9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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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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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8 - 마지막 행군-지리산 빨치산(제2차 빨치산의 투쟁)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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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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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슬은 해방구 9 - 겨울밤 봄바람-4.19에서 광주민중항쟁으로
권운상 지음 / 백산서당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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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겨울, 나는 교도소 문을 나서면서 30년을 거기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청춘과 투쟁, 그리고 우리 역사의 빈 자락 한 무더기를 품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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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뜨는 사람 상/하 - 김하경 장편소설
김하경 지음 / 일터와 사람 / 199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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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의 이 소설은 새삼 우리에게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환기시킨다. 고뇌의 힘과 사유의 깊이가 적절히 녹아들어 있는 문체의 특유한 맛이 우선 그러하다. 김하경은 그 읽을 맛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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