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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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2년 10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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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을 홀로 다녀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렸던, 김낙중선생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그의 아들의 눈으로 본 시각을 포함하여 다각도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MBC파업과 경동산업을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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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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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3년 01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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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집으로 마련한 정치특집과 경제특집을 다루었다. 주대환은 민중후보를 경험한 글을 기고했다. 이 글에서 그가 말한 '자기혁신'의 의미를 제대로 살펴보아야 할 듯하다.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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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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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3년 02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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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각 정치세력을 분석한 글을 특집으로 다뤘다. 노동기사로는 총액임금제를 조명해보고, 그 폐지를 가늠하는 글을 실었다. 또 다물단으로 유명한 또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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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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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3년 03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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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기사로, 전교조, 한독병원, 그리고 경원대 총학생회를 다루었다. 조국교수는 '법을 통해 본 국가사회주의'를 통해 사회주의 국가들을 법의 잣대로 조명했다. 이외에도 김영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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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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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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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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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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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3년 07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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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호를 보고 독자들은 무척 놀랐을 것이다. 우리들도 그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필요성은 진작부터 느끼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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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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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4년 04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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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운동가 김문수의 민자당 소사 지구당 조직책 임명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물갈이는 시작되는가? 과연 재야는 없어지고 말 것인가? 김문수는 무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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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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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5년 07월호
편집부 지음 / 길 / 199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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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세대는 단지 텔레비전과 유행가만을 주도하고 있을 뿐인가. X세대의 첫 선거. 9백만표. 인구구성만으로만 보면 가장 많은 표를 가진 그들에게 이미 이 나라의 주권이 넘어갔다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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