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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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3월 제36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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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길’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한마디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노동자의 길’은 혼자서 읽고 접어두는 교양잡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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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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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4월 제37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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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의 날카로운 이념대립과 보혁갈등, 출구없는 터널속을 지나는 것처럼 끝없이 계속되고 있는 노사분규와 학생시위, 계층간 이해대립과 충돌, 여소야대의 기형적 정국구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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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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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6월 제38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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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 18일 광주에서 제6차 지역, 업종별 노동조합 전국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다루어진 안건은 각 지역의 상반기 임금인상투쟁, 노조탄압 저지투쟁의 진행 및 성과에 대한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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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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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7월 제39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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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자본은 막강한 자본의 힘을 바탕으로 파쇼권력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며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짓밟고 노동자계급에 대한 착취와 민중에 대한 수탈을 강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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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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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8월 제40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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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넘어왔다. 문규현 신부의 손올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선 임수경은 비장감이 물씬 풍기는 표정이었다. “대한민국은 영원한 하나이며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는 천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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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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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길 1989년 09월 제41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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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노련의 정치적 입장에는 동의한다. 그런데 왜 인노련은 타정파와의 통합에 소극적인가? 최소한 삼민하고는 통합을 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는 분들을 우리는 적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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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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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와 실천 1987년 03월 제05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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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의 기관지 제5호.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남한에서 존재한 여러 PD파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평가되며,인민노련의 조직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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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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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와 실천 1987년 10월 제02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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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의 기관지 제2호.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남한에서 존재한 여러 PD파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평가되며,인민노련의 조직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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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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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와 실천 1987년 11월 제03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 개인출판 / 198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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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의 기관지 제3호.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남한에서 존재한 여러 PD파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평가되며,인민노련의 조직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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