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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글 - 구로노동자문학회보 제6호
조기조 외 지음 / 구로노동자문학회 / 199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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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노동과 잔업에 지친 몸을 추스리면서도 우리들의 삶에 파릇한 희망의 새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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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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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글 - 구로노동자문학회보 제7호
손상열 외 지음 / 구로노동자문학회 / 199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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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또 오고 있습니다....다시 오고 있는 봄은 지난 시절의 봄과 참 많이 닮아있으면서, 사뭇 다른 느낌으로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곧 공간으로 나가 보십시요. 영양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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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가는 길 - 현장수기
송효순 지음 / 형성사 / 198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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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순은 1957년 전북 익산군 여산면 태성리 1004번지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났다. 효순은 65년 황하국민학교를 입학하여 71년 그 국민학교를 나오게 된 것이 그의 교육경력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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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소리 하지마! 사람들이 듣잖아 - IMF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송경동 외 지음 / 노기연 / 199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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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노동교양시리즈 제3권, “아빠 소리 하지마! 사람들이 듣잖아 ― IMF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 희망을, 미래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IMF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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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돌멩이의 외침 - 유동우 노동육필수기
유동우 지음 / 청년사 / 198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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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돌멩이의 외침』은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과 더불어 70년대 노동현장을 고발하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80년대 대학생과 노동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혔던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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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한사코 나아간다 - 전국노동자문학회 대표자회의 10주년기념문집
전국노동자문학회 대표자회의 엮음 지음 / 갈무리 / 199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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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노문의 작품집 제호가 이러하였다, '누가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그 제호를 떠올리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억울하냐, 이 우둔한 화상들아! 허나 그 길, 길이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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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 근로자들의 글모음 1
나보순 외 지음 / 돌베개 / 198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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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이 글쓴 걸 모아서 책을 만들겠다고요 ? 아니 돈이 썩어나는 모양이죠? 징징 우는소리 빼면 뭐 볼 게 있다고 사람들이 그걸 사겠어요? 글이라고는 주간지밖에 모르는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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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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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질 9호 1997년 겨울 -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기록하는 풀무질
마창노동자문학회 지음 / 마창노동자문학회 참글 / 199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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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집은 참글 일년 농사를 수확한 것이다.
부족하고 모자라고 허점투성이일지라도 애정 어린 눈길로 작품집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보면 그 속에 분명 이 세상 어느 책에서도 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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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성 1-함께사는 우리들 - 노동자가 만드는 노동자의 책
함성 편집위원회 지음 / 창작과비평사 / 198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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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발은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애써 모으고 애써서 정리한 것이다. 땀을 흘려 이룬 것들을 조금씩 모은 것이다. 볼트를 조이고 미싱을 돌려 옷을 만들고, 용접을 하여 기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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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문학 창간호 1988년 11월호
유시민,장명국 외 지음 / 현장문학사 / 198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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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문학』은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어 우리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고 감동을 주는 문학예술, 솔직하고 생생한 문학예술, 쉽고 친근한 문학예술을 만들어 나가야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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