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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사랑과 자유와 혁명의 시 (3 MB)
사랑과 자유와 혁명의 시
A.블로끄 외 지음 , 이항재옮김
출판사 - 장백
초판일 - 1989-08-05
ISBN -
조회수 : 2173

● 목 차

A. 블로끄(1880∼1921)

안나 아흐마또바에게 = 11
나는 햄릿 = 12
모스끄바의 아침 = 13
나의 루시여 = 14
우리는 잊을 수 없다 = 15
예술가 = 16
바닷가에서 = 18
오, 미친 듯이 살고 싶어라 = 19
나의 아내여 = 20
낯선 여인 = 21

B. 마야꼬프스끼(1893∼1930)

나 자신에 관한 몇마디 = 27
그런데 그대는 할 수 있는가? = 29
그들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 30
그러나 어쨌든 = 31
이별 = 33
취미의 차이에 관한 시 = 34
아침 = 35
소비에트 여권에 관한 시 = 37
항구 = 42
아직 뻬쩨르부르그는 = 43

S. 예세닌(1895∼1925)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 47
개의 노래 = 49
푸른 밤 = 51
나는 마지막 농촌시인 = 52
내일은 일찍 깨우세요 = 53
잘 있거라 = 54
슬퍼하지 않는다 = 55
벌써 밤이다 = 56
어머니의 기도 = 57
소비에뜨 러시아 = 58

보리스 빠스쩨르나끄(1890∼1960)

넋 = 65
명매기 = 66
악마의 추억 = 67
초원 = 69
날씨가 갤 때 = 72
눈이 내린다 = 74
새벽 = 76
햄릿 = 78
눈 위의 발자국 = 79
겨울밤 = 80

D. 베드느이(1883∼1945)

전송 = 85
내 노래는 순박하다 = 89
눈송이 = 90
레닌은 우리와 함께 있다 = 92
클라리넷과 뿔피리 = 93

M. 쓰베따예바(1894∼1941)

각자에겐 그 자신의 것 = 97
기도 = 98
지도자의 귀환 = 100
얼음흐름 = 101
나팔들의 웅장함은 = 103
돈강 = 104
두 개의 태양 = 105
네 이름은 = 106
너는 = 107

M. 이사꼬프스끼(1900∼1973)

까쭈샤 = 111
적들이 고향의 오막살이를 불태워 버렸다…… = 112
새벽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은 다시 조용해졌다 = 115
등불 = 116
러시아 여인 = 118
스딸린 동지에게 = 121

A.T. 뜨바르도프스끼(1910∼1971)

전쟁이 시작되었다 = 125
고아 = 127
스딸린의 초상화 = 128
망아지 = 129
너와 나 = 131
기억의 권리에 의해 = 133

E. 비노꾸로프(1925∼)

새들 = 139
성스러운 러시아 = 140
내가 싫어하는 것 = 141
양심 = 142
회상 = 144
세례 = 146
아름다움 = 147
피로 써라 = 148
리듬 = 149

예브끼니 예프뚜셴꼬(1933∼)

바비 야르 = 153
나도 사랑을 했었네 = 156
스딸린의 후계자들 = 158
넥타이 파는 여점원 = 162
한계 = 165
아들과 아버지 = 166
비트닉 소녀 = 167
로켓과 달구지 = 169
상처 = 171
미국작가들과의 대화 = 172

안드레이 보즈네센스끼(1933∼)

고야 = 177
나에게 평화를 = 178
토끼사냥 = 180
첫얼음 = 184
한 여자가 매를 맞고 있다 = 185
가을 = 188
1941년의 발라드 = 190
나는 가족 = 192
라일락 = 193
한 비트닉의 독백 = 194

J. 브로드스끼

사랑에 관하여 = 199
생명 없는 자연 = 201
비가일레라 = 209
황야에서의 정거 = 210
두 번째 크리스마스 = 212

논문 - 소련 현대시의 흐름과 성격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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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격동의 세월을 살다 간(혹은 살고 있는) 소련 현대시인 열두 명의 시를 옮기면서 그들의 치열한 삶과 장인 정신에 때론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삶과 글쓰기의 일치 ! 그들은 말 그대로 온몸으로 시를 썼다. 어떤 이유로든 시를 쓸 수 없을 때, 시가 씌어지지 않을 때 그들에게 있어 그건 곧 죽음을 의미했다. 러시아와 소비에트의 시인들 가운데 자살한 사람이 적지 않음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열두 명의 시인들 가운데 이사꼬프스끼, 뜨바로도프스끼, 베드느이의 새로운 시를 만나게 된 것은 옮긴이로서는 하나의 작은 기쁨이었다. 사랑과 자유와 혁명의 시집이라 이름하고 싶은 이 「소련 현대시선」이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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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사랑과 자유와 혁명의 시 (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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