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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수영 전집 1-詩 (2 MB)
김수영 전집 1-詩
김수영 지음
출판사 - 민음사
초판일 - 2000-05-16
ISBN -
조회수 : 3371

● 목 차

廟庭(묘정)의 노래 = 15
孔子(공자)의 生活難(생활난) = 17
가까이 할 수 없는 書籍(서적) = 18
아메리카 타임誌(지) = 19
蝨(이) = 20
웃음 = 21
토끼 = 22
아버지의 寫眞(사진) = 24
달나라의 장난 = 26
愛情遲鈍(애정지둔) = 28
풍뎅이 = 30
祖國(조국)에 돌아오신 傷病捕虜(상병포로) 同志(동지)들에게 = 33
너를 잃고 = 38
시골 선물 = 39
九羅重花(구라중화) = 41
陶醉(도취)의 彼岸(피안) = 43
방안에서 익어가는 설움 = 45
나의 家族(가족) = 47
거미 = 49
더러운 香爐(향로) = 50
PLASTER = 52
구슬픈 肉體(육체) = 53
나비의 무덤 = 55
矜持(긍지)의 날 = 57
映寫板(영사판) = 59
書冊(서책) = 61
헬리콥터 = 62
休息(휴식) = 64
水煖爐(수난로) = 66
거리 1 = 68
너는 언제부터 세상과 배를 대고 서기 시작했느냐 = 70
國立圖書館(국립도서관) = 72
거리 2 = 74
네이팜 彈(탄) = 78
바뀌어진 地平線(지평선) = 80
記者(기자)의 情熱(정열) = 84
구름의 파수병 = 87
事務室(사무실) = 89
여름뜰 = 90
여름 아침 = 92
白蟻(백의) = 93
屛風(병풍) = 96
눈 = 97
地球儀(지구의) = 98
꽃 2 = 99
자(對尺(대척)) = 100
玲瓏(영롱)한 目標(목표) = 101
瀑布(폭포) = 102
봄밤 = 103
채소밭 가에서 = 104
叡智(예지) = 105
하루살이 = 106
序詩(서시) = 107
曠野(광야) = 108
靈交日(영교일) = 110
꽃 = 111
초봄의 뜰 안에 = 112
비 = 113
말 = 115
奢侈(사치) = 116
밤 = 117
冬麥(동맥) = 118
자장가 = 119
謀利輩(모리배) = 120
生活(생활) = 121
달밤 = 122
死靈(사령) = 123
조고마한 세상의 智慧(지혜) = 124
家屋讚歌(가옥찬가) = 125
末伏(말복) = 127
伴奏曲(반주곡) = 129
파밭 가에서 = 131
싸리꽃 핀 벌판 = 132
凍夜(동야) = 133
미스터 리에게 = 134
파리와 더불어 = 135
하… 그림자가 없다 = 136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 139
祈禱(기도) = 143
六法全書(육법전서)와 革命(혁명) = 145
푸른 하늘을 = 147
晩時之嘆(만시지탄)은 있지만 = 148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 150
거미잡이 = 152
가다오 나가다오 = 153
中庸(중용)에 대하여 = 156
허튼소리 = 158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159
그 방을 생각하며 = 160
永田絃次郎(영전현차랑: 나가타 겐지로) = 161
눈 = 162
사랑 = 164
쌀난리 = 165
黃昏(황혼) = 167
〈四(사)·一九(일구)〉詩(시) = 168
여편네의 방에 와서 = 171
檄文(격문) = 173
등나무 = 176
술과 어린 고양이 = 179
모르지? = 180
伏中(복중) = 182
누이야 장하고나! = 184
누이의 방 = 186
이놈이 무엇이지? = 188
먼 곳에서부터 = 190
아픈 몸이 = 891
詩(시) = 193
旅愁(여수) = 195
白紙(백지)에서부터 = 197
敵(적) = 198
마아케팅 = 199
絶望(절망) = 201
파자마바람으로 = 202
滿洲(만주)의 여자 = 204
長詩(장시) 1 = 206
長詩(장시) 2 = 209
轉向記(전향기) = 211
만용에게 = 213
피아노 = 214
깨꽃 = 216
후란넬 저고리 = 217
여자 = 218
돈 = 219
반달 = 220
罪(죄)와 罰(벌) = 222
우리들의 웃음 = 223
참음은 = 224
巨大(거대)한 뿌리 = 225
詩(시) = 227
거위 소리 = 228
강가에서 = 229
X에서 Y로 = 231
移舍(이사) = 232
말 = 233
現代式(현대식) 橋梁(교량) = 235
六五年(65년)의 새해 = 237
제임擔(담) 띵 = 240
미역국 = 243
敵(적) 1 = 244
敵(적) 2 = 245
絶望(절망) = 247
잔인의 초 = 248
어느 날 古宮(고궁)을 나오면서 = 249
이 韓國文學史(한국문학사) = 251
H = 253
離婚取消(이혼취소) = 255
눈 = 257
식모 = 258
풀의 影像(영상) = 259
엔카운터 誌(지) = 260
電話(전화)이야기 = 262
설사의 알리바이 = 264
金星(금성)라디오 = 265
도적 = 266
네 얼굴은 = 268
VOGUE야 = 270
사랑의 變奏曲(변주곡) = 271
거짓말의 여운 속에서 = 274
꽃잎 1 = 276
꽃잎 2 = 277
꽃잎 3 = 278
여름 밤 = 280
美濃印札紙(미농인찰지) = 282
世界一周(세계일주) = 284
라디오 界(계) = 285
美人(미인) = 287
먼지 = 288
性(성) = 291
元曉大師(원효대사) = 292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 295
풀 = 297
金洙暎 年譜(연보) = 298
金洙暎 관계자료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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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수영의 시적 주제는 자유다. 그것은 그의 초기 시편에서부터 그가 죽기 직전에 발표한 시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끈질긴 탐구 대상을 이룬다. 그는 엘뤼아르처럼 자유 그것 자체를 그것 자체로 노래하지 않는다. 그는 자유를 시적 이상으로 생각하고, 그것의 실현을 불가능케 하는 여건들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시가 노래한다라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김현

김수영
1921년 서울 종로에서 출생.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 동경 성북고등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 공부.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시「廟庭의 노래」발표.
1946-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 4년에 편입. 졸업은 하지 않음.
1949년 김경린 등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간행.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됨.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의 영어교사 등을 함.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한 시를 모아 개인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간행.
1960년 4 · 19 혁명 일어남. 이후 죽기까지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시와 시론, 시평 등을 잡지, 신문 등에 발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함.
1968년 6월 15일 밤 귀가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어 머리 다침. 의식을 잃고 6월 16일 영면에 듦.
1974년 시선집 『거대한 뿌리』(민음사) 간행.
1975년 산문선집 『시여, 침을 뱉어라』(민음사) 간행.
1981년 『김수영 전집』 시 • 산문 (민음사) 간행.
1982년 민음사에서 〈김수영 문학상〉을 제정하여 제1회 수상자로 정희성을, 수상작으로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각각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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