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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변증법
테오도르 아도르노 지음 , 홍승용옮김
출판사 - 한길사
초판일 - 2005-03-10
ISBN - 9788935650232
조회수 : 1114

● 목 차

해방적 실천은 충분히 해방적인가 = 23
-『부정변증법』의 마르크스주의적 요소/홍승용(대구대 교수·독문학)
주석 = 49
머리말 = 51
서론 = 55
철학의 가능성 / 변증법은 입장이 아니다 / 현실과 변증법 / 철학의 관심 / 적대적 전체 / 개념의 탈마법화 / ‘무한성’ / 사변적 계기 / 서술 / 체계에 대한 입장 / 분노로서의 관념론 / 체계의 이중성 / 체계의 이률배반성 / 논증과 경험 / 현기증 일으키는 것 / 진리의 깨어지기 쉬운 성격 / 상대주의에 대한 반론 / 변증법과 견고한 것 / 경험의 특권 / 합리성의 질적 계기 / 질과 개인 / 내용성과 방법 / 실존주의 / 사물·언어·역사 / 전통과 인식 / 수사법

제1부 존재론에 대한 관계 = 121

제1장 존재론적 욕구 = 123
물음과 답변 / 긍정적 성격 / 주체의 무기력화 / 존재, 주체, 객체 / 존재론적 객관주의 / 실망한 욕구 / ‘이점으로서의 결함’ / 무인지경 / 실패에 그친 즉물성 / 범주적 직관에 대해 / 존재는 인공물이다 / ‘존재의 의미’ / 미리 규정되어 있는 존재론 / 사물화에 대한 저항 / 그릇된 욕구 / 나약함과 지지물

제2장 존재와 실존 = 165
존재론에 대한 내재적 비판 / 계사 / 존재의 비초월성 / 표현 불가능한 것의 표현 / 어린이의 질문 / 존재에 대한 물음 / 곡예 / 존재신화 / 존재적인 것의 존재론화 / 실존 개념의 기능 ‘자체로서 존재론적인 현존재’ / 유명론적 관점 / 권위주의적 실존 / ‘역사성’

제2부 부정적 변증법
-개념과 범주들 = 207
‘어떤 것’의 폐기 불가능성 / 실체적인 것에 대한 강요 / ‘요지경식 형이상학’ / 실체화될 수 없는 무모순성 / 헤겔 좌파에 대한 관계 / ‘와해의 논리’ / 동일성의 변증법 / 사유의 자체반성 / 모순의 객관성 / 개념으로부터의 출발 / 종합 / 긍정적 부정에 대한 비판 / 개별자 역시 궁극적인 것이 아님 / 짜임관계 / 과학 속의 짜임관계 / 본질과 현상 / 객관에 의한 매개 / 특수성과 특수자 / 주체-객체의 변증법 / 주관적 환원의 방향전환 / 선험적인 것에 대한 해석 / ‘선험적 가상’ / 객체의 우선성 / 객체는 소여가 아니다 / 객관성과 사물화 / 유물론으로의 여행 / 유물론과 직접성 / 변증법은 지식사회학이 아니다 / 정신의 개념 / 순수활동과 발생 / 고통은 육체적이다 / 유물론에는 형상이 없다

제3부 모델들 = 293

제1장 자유 – 실천이성에 대한 메타비판 = 295
‘사이비 문제’ / 자유에 대한 관심들의 분열상 / 자유, 결정론, 동일성 / 자유와 조직사회 / 자아 이전적 충동 / 결정실험들 / 부가요인 / 긍정적 자유의 허구 / 사상의 부자유 / ‘형식주의’ / 사물로서의 의지 / 이율배반의 객관성 / 의지에 대한 변증법적 규정 / 명상 / 제3이율배반의 구조 / 칸트의 인과율 개념 / 질서을 위한 변론 / 안티테제의 증명 / 존재적 계기와 이상적 계기 / 억압적 자유론 / 자유와 부자유에 대한 자기경험 / 인과성의 위기 / 속박으로서의 인과성 / 이성, 자아, 초자아 / 자유의 잠재력 / 인격주의에 대한 반론 / 비인격화의 실존론적 존재론 / 도덕철학에서의 보편과 개인 / 자유의 상태에 대해 / 칸트에서의 예지적 성격 / 예지적인 것과 의식의 통일 / 예지설의 진리내용

제2장 세계정신과 자연사 – 헤겔에 대한 부연설명 = 397
경향과 사실들 / 세계정신의 구성을 위해 / ‘세계정신과의 조화’ / 생산력의 해방 / 집단정신과 지배 / 법의 영역 / 법과 공정성 / 개인주의적 베일 / 보편과 특수의 역동성 / 사회적 총체성으로서의 정신 / 적대적 역사이성 / 세계사 / 적대관계는 우발적인가? / 헤겔식 세계정신의 초현세성 / 헤겔에서의 변증법 중단 / 헤겔의 보편 만들기 / 플라톤주의로의 회귀 / 시간의 탈시간화 / 민족정신의 역할 / 민족정신의 고루함 / 개별성과 역사 / 속박 / 속박 아래의 퇴행 / 주체와 개인 / 변증법과 심리학 / ‘자연사’ / 역사와 형이상학

제3장 형이상학에 대한 명상들 = 467
1. 아우슈비츠 이후 / 2. 형이상학과 문화 / 3. 오늘날의 죽음 / 4. 행복과 헛된 기다림 / 5. ‘허무주의’ / 6. 칸트의 체념 / 7. 구제의 욕망과 장벽 / 8. 예지계 / 9. 중성화 / 10 ‘그저 하나의 비유일 뿐’ / 11. 타자의 가상 / 12. 변증법의 자체반성

● 옮긴이의 말 = 521
● 아도르노 연보 = 525
● 참고문헌 = 529
● 찾아보기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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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90년대 말 ‘잘 나가던’ 한국자본주의의 실상이 확연하게 드러난 지금, 냉엄한 범세계적 모순들과의 끈질기고 적극적인 이론적·실천적 대결은 어느 때 못지 않게 절실히 요구된다. 마르크스의 유령은 쉽사리 죽은 개 취급될 수 없는 것이다. 이 글은 다시 살아나야 할 마르크스주의적 관심에서, 즉 투명한 현실인식과 인간해방이라는 복합관심에 비추어, 『부정변증법』이 오늘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찾아보고 또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적을 적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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