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
| ▒ 대논리학 2 |
|
| F. 헤겔 지음 , 임석진옮김 |
| 출판사 - 지학사 |
| 초판일 - 1989-06-30 |
| ISBN - |
| 조회수 : 2511 |
|
|
● 목 차
역자서문 = 7
본질론 = 17
제1편 자기자체내의 반성으로서의 본질 = 22
제1장 가상 = 22
A.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 = 23
B. 가상 = 25
C. 반성 = 31
1. 정립적 반성 = 33
2. 외적 반성 = 37
주 = 40
3. 규정적 반성 = 42
제2장 본질성 혹은 반성규정 = 47
[주] 명제의 형식을 지닌 제반성규정 = 47
A. 동일성 = 51
[주1]. 추상적 동일성 = 52
[주2]. 최초의 근본적 사유법칙, 동일성 = 54
B. 구별 = 61
1. 절대적 구별 = 61
2. 상이성 = 64
[주] 상이성의 명제 = 171
3. 대립 = 75
[주] 산수에서의 대립되는 크기 = 81
C. 모순 = 87
[주1]. 적극적인 것과 소극적인 것과의 통일 = 95
[주2]. 배중율 = 100
[주3]. 모순율 = 102
제3장 근거 = 110
[주] 근거율 = 113
A. 절대적 근거 = 115
a. 형식과 본질 = 115
b. 형식과 질료 = 121
c. 형식과 내용 = 128
B. 규정적 근거 = 131
a. 형식적 근거 = 131
[주] 동어반복적 근거에 따른 형식적 설명양식 = 134
b. 실재적 근거 = 140
[주] 근거주어진 것과 상이한 근거에 따른 형식적 설명양식 = 144
c. 완전한 근거 = 150
C. 제약 = 155
a. 상대적 무제약자 = 155
b. 절대적 무제약자 = 159
c. 사상의 실존 속으로의 출현 = 164
제2편 현상 = 171
제1장 실존 = 173
A. 사물과 그의 제특성 = 178
a. 물자체와 실존 = 179
b. 특성 = 183
[주] 선험적 관념론에서의 물자체 = 186
c. 사물의 교호작용 = 188
B. 사물의 물질에 의한 성립 = 191
C. 사물의 해소 = 195
[주] 물질의 다공성 = 198
제2장 현상 = 204
A. 현상의 법칙 = 206
B. 현상적 세계와 즉자존재적 세계 = 214
C. 현상의 해소 = 221
제3장 본질적 관계 = 225
A.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 = 228
[주] 무한의 분할가능성 = 234
B. 힘과 그 발현과의 관계 = 236
a. 힘의 피제약성 = 238
b. 힘의 유발작용 = 241
c. 힘의 무한성 = 245
C. 내면과 외면의 관계 = 246
[주] 내면과 외면의 직접적 동일성 = 250
제3편 현실성 = 255
제1장 절대자 = 256
A. 절대자의 해명, 개시 = 257
B. 절대적 속성 = 262
C. 절대자의 양태 = 264
[주]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쯔의 철학 = 267
제2장 현실성 = 274
A. 우연성 혹은 형식적 현실성, 가능성 및 필연성 = 277
B. 상대적 필연성 혹은 실재적 현실성, 가능성 및 필연성 = 284
C. 절대적 필연성 = 291
제3장 절대적인 관계 = 298
A. 실체성의 관계 = 300
B. 인과성의 관계 = 306
a. 형식적 인과성 = 306
b. 규정적 인과성 = 310
c. 작용과 반작용 = 321
C. 상호작용 = 326
ⓕ
 맨위로
|
|
|
● 책 소개
올바른 변증법의 철학은 인간과 자연이라는 主客相互間(주객상호간)의 중첩되고 착종된, 이른바 맞물려 들어가는 관계가 그 스스로의 유한, 무한적 상호제약 속에서도 더욱 첨예화된 대립, 모순과 함께 또한 圓環的(원환적) 融合(융합)을 잉태하는 가운데 모든 生(생)의 총괄적 존재의 間斷(간단)없는 자기지양과 고양이 이루어지는 것을 자기와 세계에 대한 기본적 인식의 단초로서 파악하는 것이 되겠다. 이것은 우리가 헤겔의 철학과 사상에서 비쳐 나오는 변증법의 근원적 의미와 본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하는 데 대한, 이른바 그토록 「어려운 철학」에 대한 기본적 해답을 얻는데 빼놓을 수 없는 지침이 될 것이다.
하여간에 이 새로이 발간된 헤겔 전집본에 의거한 타국어로의 논리학 번역으로는 이 한국어판이 세계 최초의 것임을 밝혀 두면서 변증법적 통체성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始源(시원)과 終結(종결)의 문제, 특히 우주와 인간 또는 天心(천심)이 교차하는 中心的(중심적) 統ᅳ點(통일점)에서 싹터 오르는 진리의 맥박이며 무한한 사상의 鑛脈(광맥)과도 같은 그 핵심적 부분마다에 原語(원어)를 인용, 수록하였음도 일러두는 바이다. 이것은 헤겔 논리학을 탐구하려는 독일어 해독자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돼서 취해진 방법이다.
끝으로 우리 한국의 학술문화가 바로 변증법적 논리학에서 서술되고 있는 바와 같이 실로 세계사적 노동에 따른 인간정신의 자기완성을 향한 줄기찬 발걸음을 내디디게 되기를 기약하면서 지난 몇 해 동안 이 번역작업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가까이서 멀리서 성원을 보내 주신 많은 분들과 또한 지학사 사장 이하 편집진에게 진심으로부터의 고마움을 표하고자 한다. 1983년 3월 임석진----본문중에서ⓕ
맨위로
|
● PDF 원문 파일 정보
 PDF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개발사인 Adobe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Adobe
Reader(한글판)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
| ● 이 도서에 대한 의견들
|
맨위로 |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처음으로 >
철학 >
서양철학 ( 57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