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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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근세편 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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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하우저 지음 , 염무웅·반성완옮김 |
|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
| 초판일 - 1981-04-05 |
| ISBN - |
| 조회수 : 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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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궁정예술의 해체 ------ 7
'위대한 세기'의 종말 / 9
섭정시대 / 10
귀족과 부르조아지 / 13
시민계급의 새로운 부 / 15
볼떼르적 문화이상 / 16
섭정시대의 예술이상 / 19
와또 / 20
목가문학 / 23
베르길리우스의 목가문학 / 24
새로운 목가문학 / 27
회화에서의 전원취미 / 28
영웅소설과 연애소설 / 32
이상소설 / 34
문학에서의 연애 모티프의 승리 / 37
마리보와 와또 / 38
로코코의 개념 / 39
부셰 / 43
그뢰즈와 샤르댕 / 44
제2장 새로운 독자층 ------ 49
영국의 왕권과 자유주의적 사회층 / 49
의회 / 51
영국의 사회질서 / 53
부르조아적 독자층 / 54
새로운 잡지들 / 58
정치에 봉사하는 문학 / 59
작가의 사회적 지위 / 61
패트론의 부활과 종말 / 63
출판업과 문필활동 / 65
초기낭만주의 / 67
산업혁명 / 69
고도자본주의의 시작 / 71
자유의 이데올로기 / 72
개인주의 / 73
반대태도로서의 주정주의 / 75
자연에의 귀환 / 77
리차드슨 / 80
낭만주의의 거리상실 / 83
낭만주의에서의 취미변화 / 85
루쏘 / 86
음악양식의 변화 / 92
공개연주회 / 94
제3장 시민극의 형성 ------ 101
연극과 계급투쟁 / 101
궁정연극과 민중연극 / 103
연극 주인공의 사회적 성격 / 106
시민극에서의 환경의 의미 / 107
비극적 죄과의 문제 / 109
드라마의 심리화 / 110
자유와 필연 / 113
비극적 생활감정과 비비극적 생활감정 / 114
'초부르조아적' 세계관 / 116
제4장 독일과 계몽주의 ------ 121
독일 시민계급 / 122
소국분립주의 / 125
지식인계층의 소외 / 127
고트쉐드와 클롭슈토크 / 129
레씽 / 130
독일 이상주의 / 133
독일적 비현실주의 / 135
계몽주의에 대한 투쟁 / 136
폭풍노도 / 139
합리주의 / 142
헤르더 / 144
괴테 / 145
괴테와 시민계급 / 148
세계문학의 이념 / 150
제5장 혁명과 예술 ------ 155
자연주의·고전주의·시민계급 / 155
고전주의의 의미 변화 / 156
바로끄 고전주의 / 160
신고전주의 / 161
로코코 고전주의 / 164
신고학적 고전주의 / 165
혁명적 고전주의 / 169
대혁명의 예술강령 / 172
다비드 / 174
대혁명과 낭만주의 / 179
나뽈레옹과 예술 / 181
제정시대의 제모순 / 182
새로운 예술감상자층 / 185
미술전람회와 아카데미 / 186
미술가와 혁명 / 189
제6장 독일 및 서유럽의 낭만주의 ------ 193
낭만주의·자유주의·반동 / 193
현재의 문제화 / 195
역사주의 / 196
낭만주의의 '유출설'적 역사철학 / 200
현재로부터의 도피 / 203
낭만적 고향상실 / 205
시민적 운동으로서의 낭만주의 / 207
예술의 문제 / 209
'병적' 낭만주의 / 211
형식해체 / 213
서유럽의 낭만주의 / 216
프랑스의 왕정복고 / 217
망명자문학 / 220
낭만주의의 유파 / 221
보헤미안의 발생 / 225
예술을 위한 예술 / 227
문학의 정치화 / 228
연극을 위한 투쟁 / 230
혁명시대의 극계 / 232
멜로드라마 / 235
영국의 낭만주의 / 240
셸리 / 243
바이런의 주인공 / 245
바이런 / 248
월터 스코트 / 249
낭만주의와 자연주의 / 252
들라크롸와 콘스터블 / 253
음악에서의 낭만주의 / 257
원주 ------ 265
국문색인 ------ 277
영문색인 ------ 289
번역을 마치고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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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제목 그대로 문학과 예술의 역사를 사회사적·사회경제사적 관점에서 분석해놓은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출판된 지 20년이 넘은 책이지만 인문학, 사회과학 모두에서 지금도 교양서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 '근세편 하권'은 르네쌍스에서 17세기까지를 다룬 상권에 뒤이어 '질풍노도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18세기에서 19세기초의 낭만주의운동까지를 다루고 있다. "볼떼르와 루쏘, 괴테와 쉴러, 워즈워스, 바이런, 빅또르 위고 등의 문학에서부터 바하,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과 와또, 다비드, 들라크롸들의 미술을 포함하는 이 시기의 수많은 명작들을 프랑스대혁명과 산업혁명이 진행되던 당대의 사회경제사적 배경과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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