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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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스라파 지음 , 박찬일옮김 |
| 출판사 - 비봉출판사 |
| 초판일 - 1986-02-20 |
| ISBN - |
| 조회수 : 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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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第1部 單一生産物産業과 流動資本
第1章 生計를 위한 生産 = 3
1. 2種類의 生産物의 경우 = 3
2. 3種類 이상의 生産物의 경우 = 4
3. 一般的인 경우 = 5
第2章 剩餘를 낳는 生産 = 7
4. 利潤率 = 7
5. 利潤率의 例 = 8
6. 基礎的 生産物과 非基礎的 生産物(basic and non-basic products) = 9
7. 用語上의 註釋 = 10
8. 生計賃金과 剩餘賃金(subsistence-wage and surplus-wage) = 11
9. 生産物로부터 支拂된 賃金 = 12
10. 勞動의 量과 質 = 13
11. 生産方程式 = 13
12. 自己補塡的 體系에 있어서의 國民所得 = 14
第3章 生産手段에 대한 勞動의 比率 = 15
13. 國民所得의 比率로서의 賃金 = 15
14. 國民所得이 모두 賃金으로 分配될 때의 價値 = 15
15. 生産手段에 대한 勞動의 比率의 變化 = 16
16. 缺損産業과 剩餘産業(deficit-industries and surplus-industries) = 16
17. 臨界比率(A watershed proportion) = 17
18. 收支均衡의 회복을 위한 價格變化 = 17
19. 生産手段에 대한 生産物의 價格化 = 18
20. 生産物 간의 價格化 = 19
21. 反復되는 比率 = 20
22. 均衡化 比率(balancing ratio)과 極大利潤率 = 21
第4章 標準商品 = 23
23. 不變의 價値尺度 = 23
24. 完全한 合成商品 = 24
25. 合成商品의 構築 = 24
26. 標準商品의 定義 = 25
27. 같은 比率의 超過(equal percentage excess) = 26
28. 生産手段에 대한 純生産物의 標準比率(R) = 26
29. 標準比率과 利潤率 = 27
30. 標準體系에서의 賃金과 利潤의 관계 = 28
31. 모든 體系로 擴張된 關係 = 29
32. 例 = 30
33. 標準商品의 構築 : q體系 = 30
34. 單位로서의 標準國民所得 = 31
35. 非基礎的 生産物의 除外 = 32
第5章 標準體系의 唯一性 = 34
36. 序論 = 34
37. 標準體系로의 變形은 항상 가능하다 = 34
38. 왜 唯一性의 問題가 발생하는가 = 35
39. 모든 賃金水準에서 陽인 價格 = 36
40. 0의 賃金에서의 生産方程式 = 36
41. 陽의 乘數의 唯一한 集合 = 37
42. 陽의 乘數는 R의 最低값에 對應한다 = 38
43. 等價의 勞動量으로 代替된 標準生産物 = 40
44. 獨立變數로서의 賃金 또는 利潤率 = 42
第6章 投入日字가 表示된 勞動量으로의 還元 = 44
45. 生産費의 側面 = 44
46. 「還元」의 定義 = 44
47. 分配의 變化에 따른 각 項의 變動類型 = 46
48. 각 項의 集計量의 運動(movement of an aggregate of terms) = 48
49. 價格의 下落率은 賃金의 下落率을 超過할 수 없다 = 50
第2部 多生産物産業과 固定資本
第7章 結合生産 = 55
50. 두 結合生産物에 대한 두 生産方法, 또는 그들을 生産하는 하나의 生産方法과 그들을 사용하여 제3의 商品을 生産하는 두 生産方法 = 55
51. 普遍的인 結合生産物 體系 = 57
52. 標準體系 構成時의 複雜性 = 58
第8章 結合生産物을 包含한 標準體系 = 59
53. 陰의 乘數 : Ⅰ. 生産의 比率과 生産手段의 使用의 比率이 다른 경우 = 59
54. 陰의 승수 : Ⅱ. 結合生産된 基礎的 生産物과 非基礎的 生産物 = 60
55. 陰의 승수 : Ⅲ. 特殊한 原料 = 60
56. 標準商品 중의 陰의 構成要素에 대한 說明 = 61
57. 基礎的 生産物, 非基礎的 生産物에 대한 새로운 定義가 요청된다 = 61
58. 非基礎的 生産物의 3가지 形態 = 62
59. 第3의 形態의 例 = 63
60. 一般的인 定義 = 64
61. 非基礎的 生産物의 消法 = 65
62. 基礎方程式 體系 = 65
63. 標準體系의 構成 = 66
64. R의 最低價値만이 經濟的인 意味가 있다 = 67
65. 非基礎的 生産物에 대한 租稅는 利潤率과 다른 生産物의 價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68
第9章 結合生産의 다른 效果 = 70
66. 두 生産過程에서 結合生産되는 두 商品에 體化된 勞動量 = 70
67. 오직 한 生産過程에서만 結合生産되는 두 商品의 體化된 勞動의 量 = 72
68. 投入日字가 表示된 勞動量으로의 還元은 一般的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 72
69. 賃金이 변화할 때 모든 價格이 陽의 價格으로 유지된다는 保障은 없다 = 73
70. 陰의 勞動量 = 74
71. 價格의 下落率은 더 이상 賃金의 下落率에 의하여 제한받지 않는다 = 75
72. 이것의 意味 = 76
第10章 固定資本 = 78
73. 結合生産物의 一種으로서의 固定資本 = 78
74. 使用年數가 다른 機械들은 각각 다른 生産物로 看做된다 = 78
75. 年金法(annuity method)에 의하여 計算된 耐久的 生産道具에 대한 年間費用 = 80
76. 結合生産方程式의 方法에 의하여 計算된 耐久的 生産道具에 대한 年間費用 = 80
77. 方程式의 方法이 보다 一般的이다 = 82
78. 用途가 다르면 같은 種類의 生産道具라도 減價償却이 다르다 = 82
79. 固定資本을 投入日字가 表示된 勞動量으로 還元시키는 것은 一般的으로 不可能하다. = 83
80. r＝0 일 때 使用年數에 따라 機械의 帳簿價値는 어떻게 변하는가? = 84
81. 部分的으로 消耗된 機械에 「含有된」勞動量 = 85
82. r＞0 일 때 使用年數에 따라 帳簿價値는 어떻게 변하는가? = 86
83. 각 使用年數別 機械가 완전히 具備된 集合의 帳簿價値는 r이 變化함에 따라 變한다 = 87
84. 標準體系에서의 固定資本 = 90
第11章 土地 = 91
85. 所有者들이 地代를 獲得하는 天然資源과 非基礎的 生産物과의 類似性 = 91
86. 差額地代 = 91
87. 土質이 같은 土地에 대한 地代 = 93
88. '外延的' 收穫遞減과 '內包的' 收穫遞減에 대한 地代의 關係 = 93
89. 農産物의 種類가 많을 境遇 = 94
90. 單一生産物體系와 多生産物體系의 區分 = 95
91. 準地代 = 95
第3部 生産方法의 轉換
第12章 生産方法의 轉換 = 99
92. 간단한 경우 ; 非基礎的 生産物 = 99
93. 基礎的 生産物 : 方法과 體系의 同時的 轉換 = 100
94. 利潤率이 上昇할 때 반드시 보다 높은 標準比率로 轉換되기 위한 條件 = 102
95. 單一生産物 體系의 경우, 한 體系로부터 다른 體系로의 一連의 轉換過程에서 利潤率이 上昇하면 賃金은 下落한다 = 105
96. 多生産物體系에서의 生産方法의 轉換 = 105
附錄
附錄 A '小體系'(Sub-System)에 대하여 = 109
附錄 B 自己再生産的 非基礎的 生産物에 관한 註釋(Note on self-reproducing non-basics) = 111
附錄 C '基礎體系'의 裝置 = 114
附錄 D 文獻에 관한 註釋 = 115
1. 重農學派와 리카아도에 있어서의 循環的 過程으로서의 生産 = 115
2. 標準的 價値尺度와 '支配勞動' = 116
3. 極大利潤率 = 116
4. 複合生産物로서의 殘金固定資本(Residual fixed capital) = 117
競爭的 條件下의 收穫의 法則(1926年 論文) = 121
스라파主義經濟學의 文獻 노트 = 145
Ⅰ. 『商品에 의한 商品生産』에 關한 硏究文獻 = 147
Ⅱ. 스라파 理論의 應用 = 159
索引 = 163
譯者後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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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의 저자인 P. 스라파는 1898년 8월 5일 이태리의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이태리의 파르마(Parma)와 밀라노(Milano) 대학에서 수학하였고, 케인즈와 교류하였다. 1927년 무솔리니 정권하에서 영국으로 망명, 켐브리지대학에서 연구생활을 한다.
스라파는 이 책에서 신고전파 내지 신고전파종합의 경제학체계를 비판하는 대안적 이론체계를 시도한다. 그리고 현대경제의 올바른 분석을 위한 고전파정치경제학, 특히 리카도의 정치경제학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그는 고전파정치경제학에서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지대문제, 즉 분배이론과 주로 결합되어 있었는데 반해, 현실은 수확체증의 법칙이 경제진보 또는 분업으로 관찰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샬과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이 두 법칙을 불비례적 수확의 법칙으로 통합을 시도하여 생산량과 생산비 사이의 기능적 가격결정 이론에 이용하려 하였다. 즉 이 두 법칙의 통합을 이용하여 우상방형 공급곡선을 유도하고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으로 수요곡선을 도출하였다. 그러나 스라파는 한 산업의 생산규모의 변화에 따른 평균 생산비의 변화를 인정하지만, 이 평균 생산비의 변화는 그 산업의 부분균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의 생산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론화해야 한다고 비판한다. 스라파는 이런 이론화의 필연성을 증명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본 저서는 그런 노력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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