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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 김대웅옮김
출판사 - 두레
초판일 - 2012-02-29
ISBN - 9788974430931
조회수 : 4093

● 목 차

1884년 초판 서문 = 7
1891년 제4판 서문 = 11

1장 선사시대 문화의 단계들 = 33

1. 야만 = 34
1) 낮은 단계 = 34
2) 중간 단계 = 35
3) 높은 단계 = 36

2. 미개 = 37
1) 낮은 단계 = 37
2) 중간 단계 = 38
3) 높은 단계 = 41

2장 가족 = 45

1. 혈연 가족: 가족의 첫째 단계 = 60
2. 푸날루아 가족 = 62
3. 대우혼 가족 = 76
4. 일부일처제 가족 = 103

3장 이로쿼이 인의 씨족 = 143
4장 그리스 인의 씨족 = 169
5장 아테네 국가의 탄생 = 189
6장 로마의 씨족과 국가 = 207
7장 켈트 인과 게르만 인의 씨족 = 227
8장 게르만 인의 국가 형성 = 255
9장 미개와 문명 = 275

부록
1.『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에 대하여 / 오하임 헤르만 = 311
2. 카를 마르크스의「모건의 저서『고대사회』의 발췌」에 대하여 / 로렌스 크래더 = 363
3. 헤겔의 가족 개념 / 김대웅 = 408
부록의 주(註) = 419

찾아보기 = 437
옮긴이 후기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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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류 발전의 기본 토대와 원동력을 발견하는 ‘프리디리히 엥겔스’의 고전 완역본!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고전으로 인류 역사의 최초의 발전 단계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해낸 책이다. 이 책은 원시공동체 사회의 붕괴 과정과 착취에 기초한 계급사회의 출현을 밝히고, 계급사회의 일반적 특징을 제시한다. 그리고 생산에 따른 경제적 진보가 결혼과 가족의 형태, 그리고 국가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어떻게 그것들을 변화시켰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번역판은 총 9장으로 구성된 엥겔스의 원전을 완역한 것으로, 원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논문 세 편과 본문에서 엥겔스가 비판했던 <헤겔의 가족 개념>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원전에 충실한 완역과 부록이 결합된 책이다.

고전이 된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불후의 대작,
인류 역사의 최초의 발전 단계에 대한 과학적 분석서!
원전의 완역, 그리고 「헤겔의 가족 개념」 등 3편의 참고 논문 수록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의 번역 완결판!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의 기초 저작으로 인류 역사의 최초의 발전단계에 대한 과학적 분석서이다. 엥겔스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에 대해 고대사회에 관한 여러 가지 새로운 자료들, 특히 모건의 『고대사회』를 바탕으로 예리하게 고찰하고 있다. 그는 원시공동체 사회의 붕괴 과정과 착취에 기초한 계급사회의 출현을 설명하고, 계급사회의 일반적 특징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회-경제적 구성체에 따른 가족관계의 발전이 지니고 있는 특징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생산에 따른 경제적 진보가 결혼과 가족의 형태, 그리고 국가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어떻게 그것들을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엥겔스에 따르면, 가족은 인류의 발전 단계에 따라 진화하였고, 사유재산과 국가는 경제발전의 일정 단계에서 나타났으며, 특정 계급이 장악하고 있는 국가는 항상 특정 계급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억압장치’에 불과하다고 한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은 ‘영국 선사학파(先史學派)’ 등 기존의 사회 이론에 큰 타격을 주면서 당시의 고대사회에 관한 이론적 공백을 메워 주었고, 오늘날까지도 사회학, 인류학, 고대사, 여성학, 경제학 등 관련분야의 연구자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남아 있다.
이번 번역판은 총 9장으로 구성된 엥겔스의 원전을 완역했다. 또한 원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논문 세 편, 즉 본문을 요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요하임 헤르만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에 대하여”(김재상 홍익대 독문과 강사 옮김), 마르크스의 논문 “모건의 저서 『고대사회』의 발췌”의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는 로렌스 크래더의 “카를 마르크스의 「모건의 저서 『고대사회』 발췌」에 대하여”(윤부한 한국문학번역원 팀장 옮김),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문에서 엥겔스가 비판했던 “헤겔의 가족 개념”(김대웅)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처럼 이 책은 원전에 충실한 완역과 부록이 결합된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하 『기원』)의 번역 완결판이다.

마르크스, 모건, 그리고 엥겔스
엥겔스는 『기원』을 1884년 3월부터 5월 말까지 겨우 두 달 만에 집필했다. 이는 루이스 H. 모건의 『고대사회』(1877)와, 마르크스가 1880~81년에 작성한 『고대사회』에 대한 적요(摘要) 두 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초고들을 검토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마르크스의 원고를 읽고, (마르크스의 유언에 따르는 것이라 여기며) 『기원』을 집필했던 것이다. 마르크스의 원고에는 마르크스 자신의 명제와 비판적 논평을 상당수 포함시켰고, 또한 다른 원전의 내용을 보충하기도 했다.
따라서 『기원』은 마르크스와 엥겔스 자신이 완성한 유물론적 역사관과 그들이 논증한 원시사회에 대한 이론 등을 확인시켜주는 모건의 저서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결론과 사실들, 『고대사회』에 대한 마르크스의 주석과 명제와 비판적 논평, 그리고 엥겔스가 고대 독일·고대 아일랜드·그리스·로마 등의 역사 분야에서 얻은 연구 성과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탄생한 역작이다.

일부일처제 가족은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의 시작
엥겔스는 이 책에서 원시공산주의 사회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그 사회가 어떻게 인류 역사의 오랜 시기를 걸쳐 결정되는지, 최초의 계급 없는 사회가 어떻게 그 안에서 생긴 모순들에 의해 붕괴되는지, 그리고 원시공산주의 사회가 어떻게 사유재산의 힘에 의해, 계급과 국가의 형성을 통해 제거되는지를 밝히고 있다. 특히 가족의 발전을 직접적인 생활수단의 생산과 재생산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으며, “사유재산제도가 원시적인 자연 그대로의 공동소유를 붕괴시키면서 생긴 최초의 가족 형태”인 일부일처제의 형성과 발달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가족의 첫 번째 형태인 혈연집단은 원시 ‘무규율 성교’ 상태였다. 이 공동체에서는 같은 세대의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남편이었고 아내였으며, 형제자매 간에도 결혼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에서 형제자매 간의 성관계가 배제된 가족인 ‘푸날루아 가족’이 발달하게 되어 ‘모계제’ 사회가 정립되었다. 이때 여성은 경제를 장악하게 되었고, 정착생활로 이어져 가내 경제가 출현하자 여성의 역할은 더욱 증대되었다. 그러나 원시공동체 사회가 붕괴되고 최초의 사회적 분업(농경과 목축의 분리)에 따른 생산력 증대, 교환, 사유재산이 나타남으로써 ‘가부장제’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 제도에서는 가족의 세 번째 형태인 ‘대우혼(對偶婚) 가족’이 일반화되었으며, 남성의 경제적 역할이 크게 커졌다. 따라서 모계제는 가내 경제와 함께 붕괴되고 생산수단, 가축, 노예가 남성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남성의 노동에 기인하는 생산의 증가로 형성된 부(富), 즉 사유재산에 대한 상속권이 그동안 유지되던 모계에서 부계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가족 형태가 생겨난다. 엥겔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착취계급과 그 제도들에 의해 관철된 가족 형태”라고 일컫는 일부일처제 가족이다. 이로써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가 시작되었고, 계속되는 발전 과정에서 여성은 남성에 의해 ‘멸시당하고, 남자의 욕망의 노예이자 아이 낳는 단순한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 따라서 엥겔스는 ‘일부일처제’야말로 척결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남편의 지배와 부인의 종속’으로 설명되는 일부일처제 가족이 폐지되어야만, 비로소 성적(性的) 사랑에 기초한 결혼, 즉 ‘단혼(單婚)’ 가족이 성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 발전의 기본 토대와 원동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책
엥겔스는 (초판과 제4판) 서문에서 모건이 발견한 씨족사회에 자신이 어떤 위상을 부여하고 있는지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 같은 발견은 역사의 합법칙성을 역사적이고 유물론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구성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원』의 9개 장들은 그것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 셈이다.
‘1장 선사시대 문화의 단계들’과 ‘3장 이로쿼이 인의 씨족’은 기본적으로 모건의 저서나 마르크스의 요약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2장 가족’과 ‘4장 그리스 인의 씨족’은 대부분 모건을 넘어서는 엥겔스 자신의 분석과 평가에서 나온 쟁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5장부터 8장까지는 ‘아테네, 로마에서 이루어진 켈트 인과 게르만 인의 국가 형성’을 다루고 있는데, 이 장들은 엥겔스 자신의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마지막 ‘9장 미개와 문명’에서는 씨족의 질서를 결정했고, 결국 계급사회와 국가를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 그리고 계급사회의 극복을 요구하고 가능하게 한 역사적인 합법칙성을 논리정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엥겔스는 또한 이러한 역사적인 합법칙성의 성취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그리고 역사 시대 전체에 걸쳐 그것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성과 때문에 『기원』은 “고대사회의 사회구성체와 계급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분석이자 완성된 기술(記述)이며, 엥겔스는 이 저서를 통해 사적유물론을 더욱 폭넓게 심화시키고 다방면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요하임 헤르만)는 평가를 받는다.
요하임 헤르만은 이 책의 결론을 이렇게 정리한다. “원시공산사회에서 계급사회를 지나 미래로 향하는 인류의 발전의 기본적인 토대와 원동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여기에는 그러한 과정과 일치하는 결과들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회제도들의 발전도 서술되어 있다.”

마르크스의 영원한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 엥겔스
엥겔스는 1820년 프로이센 라인 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방적공장 주인의 8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업을 잇기 위해 김나지움을 중퇴하고 바르멘과 브레멘에서 가업 수련을 쌓으면서도 틈틈이 평론이나 시 등을 써서 프리드리히 오스발트라는 필명으로 신문과 잡지에 발표했다. 이후 ‘자유’라는 청년 헤겔주의자 모임에 들어가 철학 종교 논쟁에 대한 선전가로 활약했다.
베를린의 근위포병연대에서 제대하고 1842년 쾰른의 「라인 신문」 편집실에서 카를 마르크스와 처음 만났다.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에 관심이 높았던 그는 1844년 마르크스와 아르놀트 루게가 발간하는 『독일-프랑스 연보』에, 과학적 사회주의의 초기 해석과 자유주의 경제이론의 모순점을 제시한 논문 「정치경제학 비판 강요」를 기고했다. 이 논문이 마르크스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이후 두 살 터울인 두 사람은 바로 친구가 되었다.
브뤼셀에서 마르크스와 공동으로 『독일 이데올로기』(1845)를 집필하여 새로운 역사적 인식방법으로서의 사적유물론을 제시했다. 이로써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기초를 확립함과 동시에, 공산주의의 연대와 결집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직을 결성했다. 1848년 2월에 다시 마르크스와 함께 『공산당선언』을 발표했다. 프랑스에서 2월혁명이 일어나자 쾰른에서 독일혁명을 지도하고 6월에 「신라인 신문」을 발행했다. 1849년 혁명이 실패하자 영국으로 건너가 맨체스터에서 방적 사업에 종사하면서 마르크스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869년 사업을 청산하고 이듬해 런던으로 이주한 뒤 마르크스와 함께 일하면서 ‘제1인터내셔널’의 총무위원으로서 국제노동운동에 진력하고 마르크스주의를 보급하는 데 힘썼다.
1883년 마르크스가 사망한 뒤에는 그의 유고작들을 정리하는 데 전념했다. 특히 『자본론』의 제2, 3권을 편집하는 동시에 ‘제2인터내셔널’의 지도자로서 노동운동의 발전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신경쇠약과 식도암에 시달리던 엥겔스는 1895년 8월 5일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팡세총서’ 시리즈를 시작하며
팡세(Pens?e)는 프랑스 어로 ‘생각’ ‘사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도서출판 두레가 지금까지 꾸준히 펴내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과 사상을 살찌울 수 있는 인문 사회과학 책들을 하나로 꿸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리영희), 『역사와 인간』(송건호), 『중국의 붉은 별』(에드거 스노) 등과 같이 1980~90년대 학생들과 일반인들 모두에게 두루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레신서’ 시리즈를 이어나갈 수 있는 시리즈를 기획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생각과 사상을 두텁게 살찌워주는 인문 사회과학 도서들을 ‘팡세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펴낼 계획입니다.

저자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프로이센 라인 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청년 시절 평론이나 시 등을 신문과 잡지에 발표했고, ‘자유’라는 청년 헤겔주의자 모임에서 철학 종교 논쟁에 대한 선전가로 활약했다. 1842년에 카를 마르크스와 처음 만났는데, 과학적 사회주의의 초기 해석과 자유주의 경제이론의 모순점을 제시한 논문 「정치경제학 비판 강요(A Contribution to the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1844)가 마르크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 마르크스의 후원자이기도 했던 엥겔스는 1869년 사업을 청산하고 이듬해 런던으로 이주한 뒤 마르크스와 함께 국제노동운동에 진력하고 마르크스주의를 보급하는 데 힘썼다. 마르크스 사망 이후에는 그의 유고작들을 정리하는 데 전념했으며, 특히 『자본론(Das Kapital)』의 제2, 3권을 편집하는 동시에 ‘제2인터내셔널’의 지도자로서 노동운동의 발전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병에 시달리다 1895년 삶을 마감했다. 마르크스와 공동으로 『독일 이데올로기(Die deutsche Ideologie)』(1844~46), 『신성가족(Die heilige Familie)』(1844~46), 『공산당선언(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1848) 등을 집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영국 노동자의 계급 상태(Die Lage der arbeitenden Klasse in England)』(1845), 『독일 농민 전쟁(Der deutsche Bauernkrieg)』(1850), 『독일에서의 혁명과 반혁명(Revolution und Kontrarevolution)』(1851~52), 『반뒤링론(AntiD?hring)』(1878), 『가족, 사유재산 및 국가의 기원(Der Ursprung der Familie, des Privateigentums und des Staates)』(1884), 『포이어바흐론(Ludwig Feuerbach und der Ausgang der Klassischen deutschen Philosophie)』(1896), 『자연 변증법(Dialektik der natur)』(1925, 유고작) 등이 있다.

역자 김대웅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민예총 국제교류국장,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을 지냈다. 지금은 서울아트센터 대외협력이사로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커피를 마시는 도시』, 『영어 교양 상식 사전』, 『그리스 신화 속 7 여신이 알려주는 나의 미래 』, 『어린왕자를 따라간 생텍쥐페리』가 있으며, 편역서로는 『배꼽티를 입은 문화 1.2』, 『반 룬의 세계사 여행』이 있고, 역서로는 『마르크스(상.하)』, 『독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 엥겔스 평전』, 『마르크스에서 헤겔로』, 『루카치: 사상과 생애』, 『게오르그 루카치의 미학사상』, 『무대 뒤의 오페라』, 『영화음악의 이해』, 『마르크스 엥겔스 문학예술론』, 『돈과 인간의 역사』, 『패션의 유혹』,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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