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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18 광주민중항쟁 자료집 Clearscan (3 MB)
5.18 광주민중항쟁 자료집
전남사회문제연구소 편 지음
출판사 - 광주
초판일 - 1988-04-05
ISBN -
조회수 : 4019

● 목 차

제1부 민주화의 봄

호소문/호남전기 근로자 = 11 / 호소문/호남전기 해고근로자 = 12 / 조합원 여러분/호남전기 노동조합 = 14 / 조합원 여러분/호남전기 노조 지부장 = 15 / 친애하는 종사원 여러분/호남전기 = 16 / 선생님 보십시오/아시아자동차해고근로자 = 17 / 성명서/전남대 복적생 일동 = 19 / 어용교수백서/전남대복적생 일동 = 20 / 어용교수 자진퇴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며/전남대학생 = 22 / 반민족·반민주 교수들의 책임있는 반성을 촉구함/전남대 총학생회 = 23 / 결의문/전남대인문사회대학생총회 = 24 / 성명서/전남총학생회 = 25 / 전 인문사회대인의 수업거부 및 어용교수 연구실 폐쇄에 즈음하여/전남대학교인문사회대학생회 = 25 / 성명서/전남대총학생회 = 27 / 공대인의 성명서/전남대 공대학생회 = 27 / 친애하는 학생 여러분에게/5인교수 = 28 / 5인 교수의 공개장에 대한 총학생회 입장/전남대 총학생회 = 30 / 학내 구잔재 척결과정에 대한 우리의 견해/전남대복적생일동 = 32 / 호소문-단식에 돌입하며/전남대 총학생회 = 34 / 성명서/전남대 총학생회 = 35 / 확인서/전남대 교수협의회 의장 = 35 /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전남대 총학생회 = 36 / 병영집체훈련에 대한 우리의 경의/전남대 대의원 총회·총학생회 = 37 / 성명서/전남대 총학생회 = 38 / 성명서/전남대 상대1학년 일동 = 39 / 민족·민주화 성회를 위한 취지문/전남대 총학생회 = 40 / 민족·민주화 성회/전남대 총학생회 = 41 / 제1시국선언문/전남대 총학생회, 조선대 민주투쟁위원회 = 42 / 언론인에게 보내는 공개장/전남대 총학생회 = 43 /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봄을 위하여/전남대 = 44 / 현시국에 관한 우리의 견해/전남대 대의원 총회 = 45 / 민주화선언문/전남대 상과대학 = 48 / 시국선언/전남대 교수협의회 = 48 / 제2차시국선언문/광주지역 6개대학 = 49 / 결전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전남대 대의원 총회 = 51 /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메시지/민족·민주화 성회 = 52 / 민주의 나라/민족·민주화 성회 = 52 / 성명서/조선대 토목공학과 학생 일동 = 53 / 선언서/조선대 교수 임영천 등 = 54 / 총장님 이제는/조선대 학생 일동 = 55 / 오호 통재로다/조선대 교수 박동철 등 = 56 / 선언서/조선대 교수 조상훈 등 = 57 / 선언서/조선대 교수 문병권 등 = 57 / 평교수협의회 결성에 즈음하여/조선대 평교수협의회 추진위원회 = 58 / 대학자유언론창설/대학자유언론 = 59 / 대학의 소리/전남대 = 60 / 대학의 소리-그 첫 번째/전남대 자유언론 투쟁위원회 = 61 / 대학의 소리/전남대 자유언론투쟁위원회 = 61 / 취지문/전남대 총학생회, 고 김상진 추모위원회 = 66 / 이제는 더 이상 우리들의 기억에서 지우지 말라/전남대 = 67 / 성명서/전남대 총학생회 = 68 / 우리의 주장/전남대 4.19제전 참석자 일동 = 69 / 대의원총회 기본방향/전남대 대의원 총회 의장 = 70 / 성명서/전남대 총학생회 = 71 / 투쟁선언/민주투쟁위원회 = 71 / 합동기자회견에 임하는 전남대학생의 입장/전남대 총학생회 = 72 / 오천만 겨레여/대학생, 중고생 시민봉기 위원회 = 73 / 언론의 장거를 환영한다/전남대 총학생회 = 74 / 성명서/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 74 / 한국의 변화바람/뉴스위크 = 75 / 대학으로부터의 소리/서울대 총학생회 언론분과위원회 = 77 / 언론의 민주화를 위하여/동아·조선 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78 / 비상계엄령의 해제를 촉구한다/한국 양심범가족협의회 가족일동 = 82 / 호소문/청계피복노동조합 = 84 / 민주농정 실현을 위한 전국 농민에게 보내는 호소문/가톨릭농민회 = 85 / 최근 학원사태에 대한 공동성명서/서울시내 8개 대학 = 86 / 성명서/계엄포골ㅇ 구속자 가족 일동 = 87 / 성명서/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 88 / 성명서/서울대 총학생회 = 89 / 노사분규 대규모 유형화/전남일보 = 90 / 시국선언문/서울대 총학생회 = 91 / 현시국과 민주화투쟁에 관한 우리의 입장/서울대 대학원생 총회 = 93 / 전 민중에게 드리는 글/서울대 총학생회 = 94 / 학생·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전북대 총학생회 = 95 / 선언문/연세대 교수 일동 = 96 / 민주화 촉진 국민선언/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하 국민연합 = 96 / 성명서/골대 교수협의회 = 98 / 지식인 134인 시국선언/강만길 등 = 99 / 우리는 왜 가두시위에 나서야 했던가/연세대 총학생회 = 100 /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글/서울대 의과대학 학생 일동 = 101 / 언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대학언론인 일동 = 102


제2부 광주민중항쟁과 해방광주

호소문/광주시민 민주투쟁회 = 107 / 민주시민아 일어서라/조선대 민주투쟁위원회 = 107 /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범시민 민주투쟁위원회, 학생혁명위원회 = 108 /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조선대 민주투쟁위원회 = 108 / 선언문/전남 민주·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등 = 110 / 민주수호 전남도민 총궐기문/전남 민주·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등 = 111 / 전남민주회보/전남 민주인 112 /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범시민 민주투쟁위원회, 전·조대 학생혁명위원회 = 112 / 투사회보 제2호 = 113 / 투사회보 제5호/광주시민 민주투쟁협의회 = 113 / 투사회보 제6호/광주시민 민주투쟁협의회 = 114 / 피해상황 보고 = 115 / 투사회보 제7호/광주시민 민주투쟁협의회 = 115 / 민주시민회보 제9호/광주시민 일동 = 116 / 광주시민 여러분께/광주시민 일동 = 117 / 민주시민으로서 해야 할 일 = 118 / 무등산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리라 = 119 / 광주시민 장송곡 = 119 / “급보” 다 같이 단결합시다 = 119 / 전국 민주시민에게 드리는 글/80만 광주시민 일동 = 120 /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전남대 교수 일동 = 122 / 광주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시민대책위위언회, 학생수습대책위원회 = 123 / 계엄분소 방문협의 결과보고/5.18사태 수습대책위원회 일동 = 123 / 최규하 각하께 드리는 호소문/광주사태 수습대책위원 = 124 / 광주사태 원인에 대한 우리의 견해/광주사태 수습대책위원회 = 125 / 김수환 추기경 각하께 드리는 호소문/광주사태 수습위원회 = 126 / 계엄사의 허위 약속을 폭로한다/시민대책위원회 = 126 / 우리 겨레와 세계 자유민에게 보내는 목포 시민의 결의문 = 126 / 광주 시민혁명에 대한 목포지역 교회의 신앙고백적 선언문 = 127 / 결의문/목포시민·민주투쟁위원회 = 128 / 광주 애국시민들에게/근로자 대표 = 129 / 민주시민 여러분 = 130 / 껍데기 정부와 계엄당국을 규탄한다 = 131 / 민주화여! = 131 / 국민에게 드리는 글/광주시민 일동 = 132 / 시국선언문/전남 대학연합 대표자회의 = 133 /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시민군 일동 = 133 / 희생자 가족에게 드리는 글/전남 광주시민 일동 = 134 / 전국 종교인에게 보내는 글/광주시민 일동 = 135 / 전국 민주학생에게 보내는 글/광주 미주학생 일동 = 136 / 홍보문/민주화 투쟁 대학생 대책본부 = 137 / 광주시민은 통곡하고 있다/광주시민 일동 = 137 / 과도정부 최규하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 = 139 / 도지사가 도민에게 드리는 글에 대한 반박문 = 140 / 한국의 정치보복사 = 141 / 전국 언론인에게 보내는 글/광주시민 일동 = 141 / 대한민국 국군에게 보내는 글/광주시민 일동 = 142 / 정부의 오도된 보도를 바로 잡는다/수습대책위원회 = 143 / 계엄군과 광주시민 = 143 / 고등학생 여러분 = 143 / 계엄포고령 제10호/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 144 / 특별성명/대통령 최규하 = 144 / 시민여러분/계엄사령부 = 146 / 일시 흥분했던 청년 여러분!/계엄사령부 = 146 / 총을 든 학생여러분!/계엄사령부 = 146 / 전남북 계엄분소에서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계엄사령관 = 146 / 경고문/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 147 / 경고문/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 147 / 담화문/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 148 / 광주사태/계엄사령부 = 149 / 전두환 중앙정보부장서리의 발언 = 149 / 특별담화/대통령 최규하 = 150 / 일시적 잘못 최대한 관용, 불문 = 152 / 광주상황보고 = 152 / 대화로 모든 문제해결 가능 = 153 / 질서회복에 앞장설 때 = 154 / 광주 질서 안정 되찾아 = 155 / 극렬 난동자 이 조속, 관대히 처리 = 155 / 광주데모사태 닷세째/동아일보 = 157 / 검열 이전의 기사/동아일보 = 160 / 사설-유혈의 비극은 끝나야 한다/동아일보 = 165

제3부 광주 민중항쟁의 진상을 규명하라

광주사태의 진상을 고함/광주시민일동 = 169 / 800만 서울시민에게 고함/재경전남도민 일동 = 170 /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글/광주 J대 교수 = 171 / 광주사태/계엄사령부 = 173 /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단 = 177 / 광주사태/두개의 일지/일본 ‘세까이’ 잡지 = 179 / 광주소식/민주시민 = 185 / 찢어진 깃폭/어느 목격자 = 186 / 광주시민의거의 진상 = 193 / 통한의 계절/TIME = 208 / 한국의 유혈사태/NEWSWEEK = 210 / 분노보다는 슬픔이/김성용 신부 = 212 / 광주사태의 진상/육군본부 = 221 / 한국사태의 보고/북아메리카 한국인권연맹 = 230 / 한국사태의 보고서/코리아 짜이뚱 = 235 / 어느 학생의 고발/전남대생 = 238 / 무명인의 일기 = 242 /어느 동참자의 회고 = 244 / 눈물로 범벅된 수기 = 246 / 아! 광주여! 민족의 십자가여!/한국기독학생 총연맹 = 250 / 광주민중항쟁의 현재적 의미/민주화운동 청년연합 = 265 / 광주민중항쟁의 현대사적 재조명/전국민주학생연합 = 269 / 광주사태보고/국방부장관 윤성민 = 290 / 광주, 그 비극의 10일간/신동아 = 294 / 국회의 광주사태 공방/신동아 = 314 / 미국은 사과할 일이 없다/신동아 = 325 / 미공개자료-조선일보취재일지/월간조선 = 329 / 관계자들의 증언/월간조선 = 358 / 사망자 명단/계엄사령부 = 366 / 옥중서한/한국가톨릭농민회 회장 서경원 = 368 / 항소이유서와 최후진술/홍남순 등 = 371 / 5.18 광주의거 기념사업 및 이령탑건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기문 = 387 / 5.18 주역은 누구인가/전남 민주주의 청년운동협의회 = 388 / 5.18 민중혁명성 고찰/전남대학교 총학생회 학술부 = 389 / 오기의 석명/동아일보 이도성 = 406 / 성명서/6.7 국방부발표는 날조된 거짓이다 = 411 / 드러나는 광주학살의 진상/오월청년동지회 = 414 / 공동성명서/광주지역 32개 단체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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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80년 5월 광주항쟁을 겪은지 8 년여! 아직도 진상은 규명되지 않은 채 허구적인 ‘말의 잔치’만이 넘쳐나는 현실이다.
5.18을 극소수 폭도들에 의한 난동이라고 선전하면서 진상을 호도해오던 정부측도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실시하겠다고 하며 5 월항쟁을 시민·학생들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시인하고 있다. 어느 교포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은 몰라도 광주는 안다’고 했듯이 광주 • 전남 민중들의 뜨거웠던 항쟁은 이제 더 이상 광주만의 것이 아닌 전제 한민족의 것이 되고 더 나아가 세계인의 것이 되었으며,제 5 공화국의 치명적인 약점이었고 현재에도 가장 풀기 어려운 정치쟁점으로 뚜렷히 부각되고 있다.
그렇듯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최근애는 ‘민족화합추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상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제시되는 해결방안이나 치유책도 5월 항쟁을 희석화하려는 음모 외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망윌동 공원묘지를 제아무리 성역화한다 한들 아직도 구만리장천을 해메이며 두 눈 부릅뜨고 있을 80년 5 윌 그 날 꽃잎처럼 떨어져간 영령들이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겠는가.
5월 항쟁의 진상규명과 올바른 계승을 위한 과학적 평가 및 실천을 위한 5월 항쟁론의 정립은 한반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당면한 과제라 할 것이다. 이 곳 광주에서 활동해온 전남 사회문제연구소는 5월항쟁의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고 아울러 역사적 평가를 내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하는 뜻에서 지금까지 소중히 보관하고 애써서 수집해온 자료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자료의 선택에 있어서는 당시 변화의 중심부에서 발굴된 자료를 주로하여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따라서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하여 투쟁해 온 운동주체들의 주장을 주로 담았으며 (유인물,대자보,방송문안등). 이에 반하는 계엄사 ·국방부 • 정부당국의 입장을 대비시켰으며, 제도 언론에 게재된 관련자료도 함께 모았다.
제3부는 이후 활발한 논의와 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담았으며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타지역의 자료도 엄선하여 포함하였으며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망라하고자 했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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