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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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익사건실록 제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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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수사국 지음 |
| 출판사 - 대검찰청 |
| 초판일 - 1970-08-30 |
| ISBN - |
| 조회수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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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22장 남로당 중앙당 및 서울시 당사건
1. 남로당 서울시 문련예술과사건 = 21
2. 남로당 중앙당 무전기제조사건 = 29
3. 남로당 서울시 농지개발영단 세포사건 = 38
4. 남로당 서울시 서대문구충정로 풍전「아파트」「삐라」살포사건 = 41
5. 남로당 서울시 종로구당 세포사건 = 44
6. 남로당 서울시 동대문구창신동 분회사건 = 47
7. 남로당 서울시 영등포구공장지부 세포사건 = 51
8. 남로당 서울시 성동구유락동 「레포」사건 = 62
9. 남로당 서울시 영등포지구 「레포」사건 = 64
10. 남로당 서울시 중구당 연락사건 = 67
제23장 남로당 지방당(경남 및 부산, 경기도 등)사건
1. 남로당 경남지구 이측단야산대 입산기도사건 = 69
2. 남로당 경남동래군철마면 세포사건 = 80
3. 남로당 중앙정보부 경남지구사건 = 96
4. 남로당 부산시 「레포」사건 = 102
5. 남로당 부산시위원회 지도과 권총탈취사건 = 108
6. 남로당 부산시 청학동 세포조직사건 = 120
7. 남로당 경기도당 선전부출판과사건 = 134
8. 남로당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세포조직사건 = 150
9. 남로당 경기도 수원시 북수동 세포사건 = 161
10. 남로당 경기도 개성시 남산동 분회사건 = 173
11. 남로당 전남 광주시 천동 분회사건 = 173
제24장 남로당 외각단체(전평산하)사건
1. 전평 체신노조 선전부사건 = 179
2. 전평 중앙조직부 문서과원사건 = 186
3. 전평 부산시지구 세포확대사건 = 189
4. 전평 중앙비서과사건 = 204
5. 전평 교통운수 서울지부 선전부사건 = 207
6. 전평 운수노조 강원자동차부분회사건 = 210
7. 전평 경전노조 분회사건 = 213
8. 전평 금속노조 마포공작소 분회사건 = 218
9. 전평 광산노조 조선소림광업소 세포사건 = 220
10. 전평 삼양고무공업사 분회사건 = 226
11. 경평 서울시 복장노조사건 = 231
제25장 남로당 외각단체(민애청)사건
1. 민애청 서울시 서대문구사건 = 243
2. 민애청 서울시 중구세포사건 = 254
3. 민애청 서울시 마포구공덕동 청년조선총동맹 「푸락치」사건 = 260
4. 민애청 서울시지부 세포사건 = 268
5. 민애청 서울시성북구 돈암동 동선남부 세포사건 = 270
6. 민애청 「레포」사건 = 276
7. 민애청 서울시 서대문구 구윤피복공장 분회사건 = 278
8. 민애청 서울시중구저동 1가 한미제과 기금조달사건 = 286
9. 민애청 경남동래군위원회 조직사건 = 291
10. 민애청 경남도조직사건 = 309
11. 민애청 경기도조직사건 = 372
12. 민애청 경기도조직부 연락사건 = 376
13. 민애청 개성시 조직사건 = 379
제26장 남로당 외각단체(민학련)사건
1. 민학련 서울시 유격대 사건 = 405
2. 민학련 제5열 사건 = 416
3. 민학련 7.20 「레포」사건 = 421
4. 민학련 서울상대반사건 = 429
5. 민학련 연희대학교 세포사건 = 434
6. 민학련 양정중학교 세포사건 = 439
7. 민학련 충남예산농업학교 교장배척사건 = 445
제27장 월북기도사건
1. 남로당 서울시종로구당원 김일성 대학입교 월북기도사건 = 451
2. 남로당 경남지구 정치학원입교 월북기도사건 = 454
3. 민애청 부산시서대신동맹원 월북기도사건 = 459
4. 북괴 공산대학 학생파견기도사건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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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8.15해방 후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조직된 정당은 바로 공산당이었다. 그 후 공산당은 남로당으로 바꾸어지고 남북노동당이 합동하는 형식으로 단일화된 소위 조선노동당을 형성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사회를 적화하기 위하여 음모와 선동, 기만과 난동 및 파괴적 행위를 감행하여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단일화된 노동당과 그 세력을 기반으로하여 全 한국을 공산주의사회화할려고 획책하고 있으며 간접침략의 전형적 형태인 간첩을 대량 남파하고 있다. 이러한 제 여건은 우리들로 하여금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높일 것과 그에 대한 대비책 강구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때 대검찰청에서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의자들이 야기한 파괴적 행위를 개개의 사건별로 실록으로서 엮어 국민의 반공의식을 재삼 촉구하는 동시에 이 방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증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범행한 사건은 개개의 것이지만 그 저변에는 한 줄기 선이 연결되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와 그에 따르는 행위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가공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 다행이 본 책자가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반공태세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한다면 그 이상의 큰 영광이 없겠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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