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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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익사건실록 제0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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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수사국 지음 |
| 출판사 - 대검찰청 |
| 초판일 - 1965-10-20 |
| ISBN - |
| 조회수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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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권
제1장 남조선에서의 좌익진영의 합법적 조직 및 정치활동의 개시
1. 건국준비위원회의 조직 = 19
2. 조선공산당의 재건 = 23
3. 조선인민공화국의 급조와 인민위원회의 조직 = 26
4. 조선공산당과 독촉중앙협회의 결연 = 42
5. 조선민주주의 민족전선 및 전평결성 = 51
제2장 북조선의 소련군진주와 정치활동의 개시
1. 소련군의 진주와 민족분열 = 69
2. 소련군의 북조선 물자반출 = 71
3. 북조선에서의 김일성의 정치활동 개시 = 79
4. 현준혁 암살사건 = 80
5. 북조선공산당의 조직 = 84
6. 조만식 감금사건 = 90
7.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및 인민회의 창설 = 93
제3장 막부삼상회의 결정과 좌익의 활동
1. 조선공산당의 찬탁에로의 표변 = 103
2. 학병 동맹 사건 = 106
3. 미•소공위와 좌익의 동향 = 109
가. 미•소공위와 그 전말 = 109
나. 미•소공위와 박헌영의 신전술 = 177
4. 좌우합작운동과 그 파탄 = 179
5. 조선정판사 위폐사건 = 187
제4장 요인암살 등 「테러」활동에로의 전환
1. 북괴에서 밀파한 요인암살단 검거사건 = 221
2. 이승만박사 저격사건 = 222
3. 조병옥 경무부장 암살미수사건 = 223
4. 장택상 수도경찰총감 저격사건 = 224
5. 여운형댁 폭파사건 = 226
6. 부산경찰서장 피살사건 = 228
제5장 파업 및 폭동의 시작
1. 남조선노동자 9월총파업사건 = 231
2. 영남폭동과 그 영향 = 246
가. 10•1 대구폭동사건 = 246
나. 경기지방 경찰관서 습격사건 = 254
① 개성경찰서 풍덕지서 습격사건 = 255
② 개성경찰서 상도지서 습격사건 = 258
③ 개성경찰서 임한지서 습격사건 = 261
④ 연안경찰서 및 동서 각지서 습격사건 = 265
⑤ 광주경찰서 습격방화사건 = 272
⑥ 연안경찰서 양주지서 습격사건 = 273
⑦ 안성경찰서 이죽지서 습격사건 = 275
다. 각 지방 형무소 탈옥사건 = 279
① 전주감옥 탈옥사건 = 280
② 광주형무소 탈옥사건 = 280
③ 공주형무소 탈옥사건 = 281
제6장 남북에서의 노동당 결성
1. 북조선노동당 결성 = 283
2. 남조선노동당 결성 = 284
제7장 학원맹휴선동 및 행정기관 적화 기도사건
1. 국대안 반대사건 = 289
2. 남로당 경무부 세포사건 = 304
3. 남로당 농무부 세포사건 = 312
4. 남로당 운수부 세포사건 = 315
5. 서울방송국 적화사건 = 319
제8장 군중동원 및 지하군사활동 폭동음모사건
1. 인민혁명군사건 = 323
2. 3•1절 행사 충돌사건 = 353
3. 7•27 인민대회 사건 = 356
4. 8•15 대폭동 음모사건 = 358
5. 서소문로 경찰관 살해사건 = 364
제9장 대한민국수립 방해책동
1. 2•7 폭동사건 = 367
2. 4•3 제주도 폭동사건 = 373
3. 남북협상 = 383
가. 남북정당 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 383
나. 남북정당 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 = 389
4. 5•10 선거방해 = 391
가. 5•10 선거방해사건 전모 = 391
나. 서울 성동구 제25투표구 선거위원장 살해사건 = 399
다. 대남방송 중단사건 = 400
라. 병점역 기관차 탈취사건 = 404
마. 인천우체국 방화사건 = 406
바. 파주경찰서 주내지서 습격음모사건 = 410
사. 양평경찰서 양동지서 습격음모사건 = 413
아. 영등포전화중계소 습격사건 = 418
자. 양성면사무소 방화사건 = 419
제10장 북괴의 대남교란 기도사건
1. 연백평야에 대한 통수거부사건 = 423
2. 북괴의 화폐개혁과 회수조선은행권 대남밀수사건 = 426
가. 소련영사관원 「슈딘」사건 = 428
나. 철도경찰의 이북조선은행권 거액 압수사건 = 429
다. 북로당 공작비 압수사건 = 429
라. 법령 1822호 발포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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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8.15해방 후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조직된 정당은 바로 공산당이었다. 그 후 공산당은 남로당으로 바꾸어지고 남북노동당이 합동하는 형식으로 단일화된 소위 조선노동당을 형성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사회를 적화하기 위하여 음모와 선동, 기만과 난동 및 파괴적 행위를 감행하여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단일화된 노동당과 그 세력을 기반으로하여 全 한국을 공산주의사회화할려고 획책하고 있으며 간접침략의 전형적 형태인 간첩을 대량 남파하고 있다. 이러한 제 여건은 우리들로 하여금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높일 것과 그에 대한 대비책 강구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때 대검찰청에서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의자들이 야기한 파괴적 행위를 개개의 사건별로 실록으로서 엮어 국민의 반공의식을 재삼 촉구하는 동시에 이 방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증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범행한 사건은 개개의 것이지만 그 저변에는 한 줄기 선이 연결되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와 그에 따르는 행위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가공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 다행이 본 책자가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반공태세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한다면 그 이상의 큰 영광이 없겠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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