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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화국으로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조영일옮김
출판사 - 도서출판b
초판일 - 2007-06-01
ISBN - 9788991706057
조회수 : 73

책 소개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트랜스크리틱>등의 저서로 일본을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가라타니 고진의 세계공화국에 대한 모색을 담은 저작. 전작 <트랜스 크리틱>에서 칸트와 마르크스를 그만의 방식으로 비평하고 다시 성찰했다면, 이 책에서는 그 성찰을 바탕으로 또 다른 대안을 내놓는다.

‘자본주의=민족(Nation)=국가(State)’라는 등식을 강조해온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본제 사회의 극복은 곧 근대 국민국가의 극복'이라는 논지를 일관 되게 펴고 있는데, '국가가 공동체 내부에서 개인이나 지배계급이 권력을 잡음으로써 형성된다고 보는 것은 근대주의적 착각'이라며 오히려 '국가는 주변의 공동체에 대해 지배나 방어하는 것에 의해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최종적으로 개별 국가는 그 주권을 세계공화국에 서서히 양도해야 한다는 지은이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집약된 문제인 전쟁, 환경 파괴, 경제적 격차 등을 가장 긴급한 해결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트랜스 크리틱>에 이은 고진 특유의 칸트, 마르크스 독해와 그외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둘을 넘어서려는 고진의 또 다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가라타니 고진 (柄谷行人) (지은이)
1941년생. 일본을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사상가. 저서로 3대 주저인 『트랜스크리틱』(2001), 『세계사의 구조』(2010), 『힘과 교환양식』(2022) 외에 『세계사의 실험』(2019), 『하루키의 풍경』 등이 있다.
2022년, ’철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베르그루엔상을 비서구인으로서는 최초로 받았다.

조영일 (옮긴이)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 『세계문학의 구조』, 『한국문학의 구조』 등을 쓰고 『가능한 인문학』을 엮고, 10여 권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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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일러두기
한국어판 서문

<서론> 자본=네이션=국가에 대하여

1. 이념과 상상력이 없는 시대
2. 19세기에서 본 현재

제Ⅰ부 교환형식

1.'생산'에서 '교환'으로
2.'교환'의 현재적 의미
3. 다섯 가지 사회구성체

제Ⅱ부 세계제국
1장 공동체와 국가
2장 화폐와 시장
3장 보편종교

제Ⅲ부 세계경제
1장 국가
2장 산업자본주의
3장 네이션
4장 어소시에이션이즘

제Ⅳ부 세계공화국
1. 주권국가와 제국주의
2. '제국'과 광역국가
3. 다중의 한계
4. 세계공화국으로

후기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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