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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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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미슐레 지음 , 전기호옮김 |
출판사 - 율성사 |
초판일 - 1979-05-10 |
ISBN - |
조회수 : 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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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에드가르 키네씨에게 = 5
제1부 예종(隸從)과 증오에 대하여 = 33
제1장 땅은 사랑받음으로써 수확을 가져온다 = 34
제2장 기계에 복종하는 노동자의 예속 = 58
제3장 노동자의 예속 = 76
제4장 제조업자의 예속 = 89
제5장 상인의 예속 = 99
제6장 관리의 예속 = 107
제7장 부자와 부르즈와의 예속 = 116
제8장 제1부의 점검. 제2부에의 길잡이 = 130
제2부 사랑에 의한 해방 –자연- = 143
제1장 이제까지 거의 연구되지 않은 것, 민중의 본능 = 144
제2장 변질당했으나 힘센 민중의 본능 = 150
제3장 민중은 본능을 희생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잡종적 계급- = 159
제4장 소박한 사람들 -어린이, 민중을 통역하는 자 = 164
제5장 속 - 어린이가 갖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본능은 사악한 것일까? = 172
제6장 여담. 동물의 본능. 그들을 위한 요구 = 179
제7장 소박한 사람들의 본능. 천재의 본능 -천재라고 불리는 자는 유달리 소박한 사람이며, 어린이이며, 민중이다 = 190
제8장 천재의 창작. 사회적 창작의 型 = 197
제9장 제2부의 점검. 제3부에의 길잡이 = 205
제3부 사랑에 의한 해방 –조국- = 213
제1장 우정 = 214
제2장 연애와 결혼에 대하여 = 224
제3장 협동체에 대하여 = 231
제4장 조국. 국민성은 버리려고 하는 것인가? = 242
제5장 프랑스 = 251
제6장 교의로서 전설로서 휼륭한 프랑스 - 프랑스는 하나의 종교이다 = 257
제7장 대혁명의 신앙. 대혁명은 최후까지 신앙을 지키지 않았고, 교육에 의하여 스스로의 정신을 전할 수도 없었다 = 263
제8장 신앙을 뺀 어떠한 교육도 없다 = 271
제9장 조국에 있어서의 신. 미래의 젊은 조국-희생 = 275
1866년의 서문 = 287
역주 = 288
역자후기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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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한 권의 책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다.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것이기도 하다. -저자 미슐레는 이렇게 쓰기 시작한다. 민중의 아들로 태어난 로맨티스트 역사가에 있어서, 민중이란 곧 생명이자 열기이자 연금술사의 연금석이며, <지혜와 본능을 짝지어 조화시키고, '선'의 자궁(子宮)을 형성하는 정신의 두 성의 저 결합을 이상적 상태에서 구유하고 있는> (롤랑 바르트) 것이었다. <예종과 증오의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민중을, 민중의 영혼이 현현된 프랑스혁명의 정신적 전통에 복귀시킴으로써 해방할 때, 자기자신도, 그리고 아틀란티스와 같이 침몰해가는 조국 프랑스도 구제될 것이다. 미슐레의 장대한 비젼은 안목을 넓혀주는 상상력의 날개를 타고 시적으로 전개된다. 프랑스 혁명이 있은 반세기 후에 씌어진 이 책은, 인간 해방을 지향하는 근대 프랑스의 데모크라시와 내셔날리즘의 심오한 기반을 이루는 것, 곧 민중에의 성찰이자 오마쥬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민중으로부터, 그 인쇄 잉크가 아직 마르지도 않았을 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받은 것에 못지않을 정도로 강렬한 전율을 느끼는 것이다. -뤼시앵 페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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