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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생
민관식 지음
출판사 - 중서각
초판일 - 1962-08-15
ISBN -
조회수 : 518

● 목 차

自序 = 1
第一篇 나의 野黨生活十年 = 9
政界에 處女出航 = 11
是是非非로 一貫 = 19
集會의 自由 얻고자 白頭山 호랑이와 對決 = 23
任農林長官 물러가다 - 歷史的 一0三票로 大勢道家 掛冠 = 25
海公先生의 急逝와 景武臺앞 事件 = 33
나에게도 할 말이 있다 = 40
「多數의 橫暴」와 「少數의 感情」 = 43
인제는 밝힐 수 있는 張副統領 被襲事件 眞相 = 48
政治風塵에 시든 健康 = 54
누구를 爲하여 「鍾」을 파는가 = 55
議員職을 堵한 國民主權鬪委 聲明 - 野黨議員 總 辭退 不辭 = 58
咸興差使되기 쉬운 野黨議員의 유·엔代表 = 64
始興서 三巨頭 會談 = 68
四代 議員으로 再選 = 74
民主黨에 入黨 - 現實에 大膽한 政治人이 되고자 = 76
趙炳玉博士와 나 = 76
洪璡基長官과 나 = 82
血鬪場化한 豫算審議會 = 84
아아! 二四波動의 날 - 歷史여! 審判하라 그날의 非情을 = 88
保安法 反對데모 속에 새해는 밝고 = 94
憂鬱한 봄의 片貌 = 100
與·野協議會 空轉 = 108
結論 못 본 金融汚職事件 調査 = 116
改憲論議의 幕後眞相 = 120
創黨精神 저버린 民主黨의 紛糾 - 自由黨의 改憲提議는 內紛促進 = 128
戰歿軍警 遺族 - 데모 물결 속에서 = 145
분에 넘치는 榮光의 길 - 全國最高得票로 三選된 기쁨 = 147
外務部 情實人事를 猛追窮하다 = 148
國務總理爭奪戰과 舊派의 分黨宣言 = 152
與黨인 民主黨에서 野黨인 新民黨으로 = 166
五·一六과 高麗時報의 廢刊 = 169
五·一六以後 걸어온 나의 政治空白地帶 = 172
第二篇 議政直筆 = 181
一. 筆戰 = 183
自由黨 選擧法改正要綱의 伏線 = 183
張總理에게 보내는 公開狀 = 201
또 다시 張總理에게 보내는 公開狀 = 209
〈內閣責任制下 大統領과 總理와의 關係〉焦點을 잃은 偏黨的 理論 -申相楚議員의 時論을 駁함 = 214
〈內閣責任制下 大統領과 總理와의 關係〉大統領은 固有의 權限 있다 - 申相楚議員의 反駁을 또 다시 駁함 = 220
二. 論說 = 224
板子집 撤去와 政治的 小兒痲痺症 = 224
板子집은 헐어야 되나 = 227
經濟安定과 復興策 - 國家經濟 總本部를 設置하라 = 230
公明選擧와 投票凾 - 大學總長의 黃色氣焰 = 237
野黨一色 서울市議會의 展望 = 239
國民의 實態를 알리라 - 聯想되는 七步詩 古事 = 242
景武臺 開放과 國民의 要望 - 善政을 기다리는 忠諫의 構圖 = 244
政爭 止揚의 焦點 - 國家尊重의 信念要論, 與黨醇化와 行政盲從 是正도 = 247
激化할 官權의 橫暴 - 國政保護 臨時措置法案 批判 = 250
救國의 외줄기 길 = 253
國民班組織은 違憲이다 - 恣意로 國民生活을 制約 말라 = 257
民主選擧의 公正性 - 그 常議的인 範疇에서 = 259
自由黨의 計略·野黨의 鬪爭 = 266
副統領 職位 노린 拳銃과 改憲의 兩面作戰 = 271
우리의 現位置 - 먹자판의 精神 어떻게 고칠까 = 275
追更 豫算案은 返戾되어야 한다 = 279
新國家保安法案의 盲點 國民의 基本權抹殺 - 辯護權·適否審査權 制限은 違憲 = 285
兩黨政治制 確立의 길 = 288
地方自治는 獨裁의 防波堤 = 293
一九五九年의 國內政局 民主主義의 蘇生위한 血鬪 - 兩黨 過激波 除去로 新局面 = 296
一九五九年度 總豫算案에 對하여 = 301
歷史의 새 方向을 알라 - 젊은 農學徒에의 期待 - = 307
趙派 參謨의 辯 指名 및 全黨大會를 마치고 나서 = 311
國民이 不信任하는 張政權은 어디로 가나…… = 315
救國方略과 國會自爆 - 國民의 信任 잃은 國會는 手術해야 한다 = 323
三. 議政短評 = 330
政治人의 信念問題 - 四捨五入改憲과 洋담배 事件 = 330
阿附爲主의 曲筆 不可 - 言論尊重으로 國家隆盛 = 333
첫 印象의 期待도 虛無化 - 내가 만난 李承晩博士 = 334
나의 政治白書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갈 길 = 339
自由黨에게 - 못난 祖上되지 말라, 金權惡用者 公薦 않도록 = 346
나의 成績表 = 348
制憲節에 느끼는 것 = 350
年輪白書 四十代의 民主課業 - 不惑의 人生을 開墾 = 352
二律背反의 保健行政 - 孫保社部長官에게 = 354
二四波動과 새로운 覺悟 = 355
政局危機 打開의 길 - 民主叛逆의 出師表를 걷어 치우라 = 360
競爭은 正正堂堂하게 = 362
黨보다 國家를 爲하여 - 變節云云은 퍽 不愉快한 일 = 364
四. 院外活動 = 366
重山 育英會의 創建 = 366
東大門體育舘 建立 = 368
波瀾萬丈의 新設洞 길 鋪裝 = 370
「美國의 立法過程」發刊 = 372
崇信國民學校의 誕生 = 373
東大門區의 頭痛 解消 = 375
五. 저너리즘 論調 = 377
忙中閑 經濟工夫나 할까 - 無記名 投書는 處理 困難 = 377
交叉點 奉仕하는 게 使命 = 378
趙敬姬 女史와의 希望 放談 = 379
自畵像 奇相! 出世를 保障 = 389
五分間의 스켓취 分黨만 하자는 건 草家三間 태우자는 것 - 난 죽어도 新派엔 안 넘어 가 = 390
民主黨 分黨과 新聞 短評 = 392
張勉 內閣과 閔寬植部隊 = 397
내가 되고 싶었던『나』 - 엇갈린 拳鬪選手와 國會議員 = 405
第三篇 隨想 = 408
百人百想 義理와 處世 = 410
모노로그 通禁時間 是非 = 411
近眼遠視 主禮餘談 = 412
通行禁止냐 通行矜持냐 = 413
나의 政治散步 잊지 못할 七·二七 = 415
生活白書 言論自由 = 416
閑中斷想 하루 품 삯이 洋담배 값이라니 = 417
新春隨想 國民의 疑惑을 풀어주자 = 419
議員生活과 스포오츠 = 420
日曜放談 後退한 民主主義 - 富益富, 貧益貧의 寒心한 世相 = 421
運動 愛護人의 辯 學園은 勝利의 名譽慾을 버리라 = 422
隨感 서울運動場의 政治 - 政治貧困의 斷層 = 424
지붕같은 政治 = 425
美國旅行의 所見과 所感 = 427
나의 靑春記 굽혀질 줄 모르는 패기 = 430
그들에게 건전한 공상을 = 431
落弟·反省·奮發 = 433
이런 일도 있다 義理없는 人間 = 436
내가 넘은 戊戌年의 山河 - 暗澹한 政局에 緊張 거듭 = 437
戱畵一筆 失業群像의 背景 = 439
年齡과 감투의 條理 政治生活 七年동안 가장 가슴 아팠던 일 = 440
忘却의 時間 = 442
年齡과 記憶力 圖書舘에 다니면서 = 445
送年 有感 하기는 잘 하는데 = 447
民謠 아리랑과 담배 아리랑 = 448
카메라에 간직한 感銘 = 450
얼간이 愛妻家의 告白 = 451
後記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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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낙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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