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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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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크 알리, 수잔 왓킨스 지음 , 안찬수, 강정석옮김 |
| 출판사 - 삼인 |
| 초판일 - 2001-03-15 |
| ISBN - |
| 조회수 : 7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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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옮긴이의 말/자기 긍정에 이르는 길/5
머리글/권위에 의문을 제기한 시기/18
1월 “어이, LBJ, 오늘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죽였나”/33
1일 미국 자유 세계의 수호자Ｉ5일 소련의 모스크바 스탈린의 후계자들Ｉ5일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Ｉ5일 미국의 뉴욕 인간 스포크 씨Ｉ5일 쿠바의 아바나 문화 혁명가들Ｉ18일 미국의 워싱턴 “애들이 반항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Ｉ18일~21일 일본의 시세보 학생 사무라이Ｉ22일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서의 유혈 사태Ｉ22일 그린랜드의 툴레 방사능 페이로드Ｉ23일 독일의 함부르크 순응하는 것은 죄악이다Ｉ23일 북한 전쟁 놀이Ｉ30일~31일 남베트남의 사이공 구정 공세
2월 “우리는 왜 투쟁하는가? 외국의 침략자와 사이공의 압제자들이 우리를 억압하고 착취하기 때문이다”/65
1일 남베트남의 사이공 종말의 시작 남베트남의 벤트레 “벤트레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도시를 파괴하는 것이다”Ｉ8일 남베트남의 후에 성곽 도시는 접수되었다Ｉ8일 남베트남의 케산 포위와 고립Ｉ8일 모잠비크･베를린･빠리･로마 동지들･8일 미국의 시카고 대통령 후보 바비 케네디Ｉ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오렌지버그 비폭력이여 안녕Ｉ11일 미국의 시카고 데일리의 깡패들Ｉ13일 볼리비아 결혼식 종소리Ｉ14일 영국의 런던 반체제 문화Ｉ15일 프랑스의 빠리 스타들이 거리에서 행진하다Ｉ17일~18일 서독의 서베를린 68세대Ｉ18일 인도의 리쉬케쉬 솔개처럼 높이Ｉ23일 체코슬로바키아 평가가 필요한 스탈린주의Ｉ25일 서독 호전적인 집단 건망증Ｉ28일 스페인의 마드리드 귀머거리의 귀
3월 “코사크 병사들이 여기 있다!”/91
1일 체코슬로바키아 봄바람이 분다Ｉ1일 이탈리아 길들이는 자를 길들이기Ｉ8일 폴란드의 바르샤바 연국이 중요하다Ｉ11일 폴란드의 바르샤바 새로운 게슈타포Ｉ13일~22일 폴란드 당은 반유대인 카드를 꺼내 들다Ｉ15일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 독재자의 거울Ｉ15일 미국 민주당의 후보 증가Ｉ17일 미국의 워싱턴 남을 저주하면 자신에게 화가 돌아온다Ｉ17일 영국의 런던 베트남 연대 운동Ｉ22일 프랑스 빠리의 낭떼르 어떤 운동의 탄생Ｉ22일 미국의 워싱턴 잘 가라, 웨스트모어랜드여!Ｉ30일 영국의 남동 지방과 프랑스의 빠리 영화관은 반란중Ｉ31일 미국의 워싱턴 이봐! 존슨, 우리는 당신을 그냥 두지 않을 거야
4월 말라붙은 풀이 젖은 풀을 태울 것이다/117
1일 브라질 시련의 시간Ｉ4일 베트남 제한된 폭격Ｉ4일 미국의 멤피스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Ｉ6일 미국의 오클랜드 감옥에 갇힌 영혼Ｉ6일 서독 사람 잡는 신문들!Ｉ14일 멕시코 진실은 감옥에 갇혀 있다Ｉ19일 영국의 런던 칼리 아나스타시스!Ｉ23일 미국의 뉴역 기업적인 대학에 대한 반대Ｉ29일 영국 국가적인 위험
5월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145
1일 모스크바, 베이징, 상파울루, 프라하, 아바나, 하노이, 빠리 메이데이Ｉ2일 프랑스의 빠리 다윗과 골리앗Ｉ3일~9일 프랑스의 빠리 탄압을 중지하라Ｉ10일 프랑스의 빠리 바리케이드의 밤Ｉ11일 프랑스의 빠리 안녕하심비까, 뽕삐두 선생Ｉ13일 프랑스의 빠리 백만인 대행진Ｉ14일 프랑스의 낭뜨 불꽃 점화Ｉ15일 프랑스의 빠리 분노한 노동자들Ｉ18일 프랑스의 빠리 우리는 우리의 기사를 쓰겠다Ｉ23일 프랑스 아듀, 드골Ｉ25일 프랑스의 빠리 닫힌 문을 넘어Ｉ29일 서독의 바덴바덴 장군은 공포에 질려 있다Ｉ31일 프랑스의 빠리 권력에 대한 상상
6월 그들의 악몽이 우리의 꿈이다/179
1일 프랑스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혁명Ｉ2일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 노동자 계급을 위해 엄격히 준비된 것Ｉ6일 미국 또 한 명의 케네디가 살해되다Ｉ6일~13일 프랑스 제5공화국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공산주의자들Ｉ11일 일본의 키타쿠슈 철도에서의 유혈 사태Ｉ20일 영국의 다겐햄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Ｉ22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카를 로비 바리 저개발의 기억Ｉ25일 스웨덴의 솔나 어두운 전망Ｉ26일 체코슬로바키아 2천 어선언문
7월 “아니다”라고 말하는 쪽이 선택되었다/203
1일 스웨덴 징병 기피Ｉ1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좋은 날을 보내며Ｉ10일 미국의 샌디에고 죽음의 협박Ｉ17일 영국의 런던 건배Ｉ17일 일본의 나리타 거대한 미군 군용기에 대한 반대Ｉ17일 체코슬로바키아 바르샤바 서한Ｉ19일 소련의 모스크바 거절할 수 없느 제안Ｉ26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치에르나 나트 티소우 단결한 인민들Ｉ29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치에르나 나트 티소우 대부께서 도착하시다
8월 “우리는 무릎 꿇고 살고 싶지는 않다/227
21일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 사회주의의 살인Ｉ26일 체코슬로바키아 역사의 판단에 맡겨라Ｉ26일 미국의 시카고 돼지의 해
9월 “왜 여성은 안 된단 말인가?”/253
7일 미국의 애틀랜틱시티 미스아메리카에 한방 먹이기Ｉ8일 미국의 오클랜드 전쟁 포로들Ｉ2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사빠따의 후예들
10월 “정부의 신사는 죽었다. 그래서 정부가 우리를 죽인다”/275
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학살의 밤Ｉ5일 영국의 북아일랜드 데리 오렌지당의 법과 질서Ｉ12일 미국의 샌프랜시스코 “이 빌어먹을 존슨”Ｉ13일 이스라엘 점령 지역의 팔레스타인, 나브루스 팔레스타인의 유랑Ｉ16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블랙파워Ｉ20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체 게바라의 유산Ｉ22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투쟁은 계속된다Ｉ26일~27일 영국의 런던 거리에서의 행진Ｉ28일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 두브체크의 눈물
11월 파키스탄 사람들의 교훈: 독재를 타도하는 방법!/299
1일 중국의 베이징 훌륭한 공산주의자가 되는 방법Ｉ3일 그리스의 아테네 침묵을 깨뜨린 장례식Ｉ5일 닉슨의 당선Ｉ7일~8일 파키스탄의 라왈핀디 파키스탄의 뜨러운 겨울Ｉ11일 포르투갈의 리스본 쇠퇴하는 체제Ｉ17일 영국의 북아일랜드 민권 운동 대 통합당의 폭력Ｉ29일 스페인의 마드리드 살인마 프랑꼬!
12월 “죄 없는 방관자는 없다/321
1일 미국의 샌프랜시스코 레이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다Ｉ2일 이탈리아 그들은 여전히 옛날 방식으로 사람을 죽인다Ｉ12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계엄령 상태Ｉ13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한 국가의 탄생Ｉ19일 영국의 런던 반란을 부르짖는 소리Ｉ25일 영국의 런던 크리스마스의 변증법
에필로스/340
참고문헌/348
찾아보기/352
해제/‘가라앉은 대륙’에서 미래의 가능성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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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진정으로 생동하는 정치는 과거나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시간 속에 살아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성인이 된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투쟁하면서 할 수 있는 한 더 나은 방법을 시도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리석음이 있었고, 그들은 실패했다. 하지만 패배가 체험을 의미 없는 것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했던가?”라고 우리 자신에게 물을 수 있다. 그 당시 우리는 어떻게 살았던가? 그리고 만약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것인가?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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